애플, M5 프로·맥스 탑재 맥북 프로 및 에어 공개
괴물같은 용량.
애플이 M5 프로·M5 맥스 칩과 이를 탑재한 새로운 맥북 프로, M5 칩 기반 맥북 에어,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를 공개했다. 애플이 자체 설계한 퓨전 아키텍처 기반의 M5 프로·맥스는 첨단 중앙처리장치와 뉴럴 가속기를 갖춘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 확장된 통합 메모리 대역폭을 통해 인공지능 연산 성능을 크게 끌어올렸다. 두 개의 다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결합한 설계가 특징이다.
M5 프로·맥스를 탑재한 신형 맥북 프로는 더욱 빨라진 중앙·그래픽 처리 성능과 최대 두 배 향상된 SSD 속도, 1TB부터 시작하는 기본 저장 용량으로 프로 노트북의 성능 기준을 높였다. M5 칩을 탑재한 맥북 에어(13·15인치)도 함께 공개됐으며, 이전 세대 대비 AI 작업 속도를 크게 개선하고 기본 저장 용량을 두 배로 확대했다.
또한 새로운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는 120헤르츠 주사율과 향상된 카메라·오디오 시스템을 지원한다. 신제품은 3월 4일 사전 주문을 시작해 3월 11일 정식 출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