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토 2026년 봄, 여름 ‘웨어링 더 포즈’ 컬렉션 공개
몸과 멋에 스며드는 옷.
렉토가 2026년 봄, 여름 컬렉션 ‘웨어링 더 포즈’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은 ‘구조가 완성된 이후의 시간’을 탐구하는 데서 출발했으며, 완성된 옷이 몸 위에서 어떻게 머무는지, 그리고 어떤 태도로 일상에 스며드는지를 관찰하며 컬렉션을 구성했다.
아우터는 버튼을 모두 채우지 않아도 균형을 유지하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절제된 형태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멋이 드러나는 실루엣이 특징이다. 팬츠는 구조와 편안함 사이에 놓인 균형을 기반으로 부드러운 움직임을 느껴볼 수 있게 제작됐다.
렉토의 시그니처 아이템 역시 이번 시즌에서 확장됐다. 제품군은 반복적으로 선보여 온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착용 방식과 감정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주되는 형태로 재해석됐다.
렉토 2026년 봄, 여름 ‘웨어링 더 포즈’ 컬렉션은 3월 5일부터 렉토 공식 웹사이트 및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