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위치가 등장한 레이밴 2026년 캠페인 공개
“멀리 보는 건, 지금 시대에겐 사치야.”
레이밴이 일본 힙합 크루 옌타운을 전면에 내세운 2026년 최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레이밴 앰버서더 에이위치를 중심으로 kZm, 모니호스, U-LEE가 참여했으며, 이들은 각자의 스타일과 문화적 결을 배경으로 레이밴의 아이코닉한 실루엣을 소화했다.
캠페인 비주얼과 영상은 도시의 온도와 소음을 그대로 담아냈으며, 혼란 속에서도 스스로의 방향을 놓치지 않는 태도를 강조했다. 특히 에이위치는 영상 속 내레이션으로 “멀리 보는 건, 지금 시대에겐 사치야”라고 말하며 강한 메시지를 던졌다. 이는 ‘자유로운 자기표현’이라는 레이밴의 오랜 철학과도 자연스럽게 맞물리는 문장이다.
착용 모델 역시 각 멤버의 캐릭터만큼이나 분명하다. 에이위치는 세련된 메탈 프레임의 ‘0RX6647 2500’과 실버 프레임에 그린 미러 렌즈를 더한 ‘0RB3768 003/6R’을 선택했으며, kZm은 1960년대 스포츠 아이콘에서 영감을 받은 ‘올림피안 I 디럭스 0RB3119M 002/58’를 착용했다.
모니호스는 지오메트릭한 미래형 라인에 빈티지 디테일을 결합한 ‘0RB4455F 68086D’, Y2K 무드를 담은 슬림 오벌 쉐입의 ‘0RX7257F 8320’을 착용해 장난기 있는 조합을 선보였으며, U-LEE는 절제된 볼륨과 균형 잡힌 인상을 가진 ‘0RB4395F 667771’과, 웨이페어러를 모던하게 다듬은 ‘0RX5184F 2000’을 선택했다.
에이위치와 옌타운 크루가 착용한 레이밴 아이웨어는 현재 레이밴 공식 웹사이트 및 일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