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2026년 가을, 겨울 컬렉션 공개
NBA와 협업한 아이템까지.
발렌시아가가 2026년 가을, 겨울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은 피엘파올로 피촐리가 하우스에 합류한 이후 선보이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 NBA부터 마놀로 블라닉과 협업한 아이템까지 함께 포함됐다.
이번 컬렉션은 ‘느슨한 럭셔리’를 주제로 일상의 리듬을 반영한 실루엣으로 선보여진 점이 특징이다. 그에 걸맞게 캠페인은 파리에서의 출퇴근 장면을 배경으로 펼쳐졌으며, 배우, 아티스트, 뮤지션, 모델 등 다양한 인물을 등장시키며 컬렉션의 방향성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메인라인은 남성복에서 오버사이즈 더블 브레스트 코트, 텍스처드 수트, 레더 피스를 중심으로 전개됐고, 여성복은 샤이니한 아우터와 타이트한 코-오드의 대비, 그리고 비즈 장식 드레스와 주얼리 스타일링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마놀로 블라닉과의 협업 슈즈 역시 함께 공개되며 피촐리 체제의 첫 시즌을 알렸다.
NBA 협업 컬렉션은 테일러링과 스포츠웨어가 공존하는 구성으로 전개됐다. 크롭 트랙수트, 메시 저지, 레더 바시티 재킷 등 스포츠웨어 기반 아이템에는 발렌시아가 특유의 재단과 소재감을 더해졌으며, 컬러는 전체적으로 뉴트럴 톤에 집중해 룩의 구조와 디테일이 돋보이도록 설계됐다.
발렌시아가 2026년 가을, 겨울 컬렉션은 상단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