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림, 2026년 봄, 여름 컬렉션 공개
제이콥 앤 코 협업부터 관 모양 오브제까지.
슈프림이 2026년 봄, 여름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은 하이프로파일 협업과 강한 그래픽, 그리고 슈프림 특유의 과장된 액세서리 구성이 중심을 이뤘다.
밴슨과 협업한 <스파이더맨> 레더 재킷을 비롯해 쇼트 NYC, 더 그레이트 차이나 월 등과의 프로젝트가 포함됐으며, 아티스트 알프레도 마르티네스와 아트 딜러의 그래픽이 컬렉션 전반에 반영됐다.
이외에도 고스트페이스, 미스핏츠 등 팝 컬처 레퍼런스가 더해져 컬렉터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하입비스트>가 각 카테고리 별로 정리한 슈프림 2026년 봄, 여름 컬렉션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킷
이번 시즌 아우터웨어는 협업 중심 구성이 핵심이다. <스파이더맨> x 밴슨 레더 레터맨을 비롯해 쇼트 NYC 다운 봄버, 더 그레이트 차이나 월 워크 재킷, 모시 오크 고어텍스 피스 등이 포함됐다. 오스트리치 엠보싱 레더와 씨 아일랜드 코튼 수트처럼 소재 완성도를 강조한 아이템도 함께 전개됐으며, 알프레도 마르티네즈와 아트 딜러의 그래픽이 더해진 아우터가 시즌 무드를 강화했다.
셔츠
버튼업 셔츠 라인은 클래식한 실루엣에 과감한 아트워크와 텍스처 조합이 두드러졌다. 알프레도 마르티네즈의 그래픽이 적용된 셔츠부터 플로럴, 플래드, 카우 프린트 등 패턴 믹스가 돋보였으며, 레인보우 트위드 등 다양한 소재가 활용됐다.
스웨터
니트웨어에는 케이블 니트와 모헤어 셔츠, 패치워크 후디 등 다양한 소재가 활용됐다. <스파이더맨> x 밴슨 협업 니트와 고스트페이스 그래픽이 포함됐으며, 카모 컬러 케이블 니트와 볼드 스트라이프 모헤어가 이번 시즌의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톱
톱 카테고리는 스포츠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은 구성이 눈에 띈다. 농구, 하키, 레이싱 저지와 함께 피지 워터 협업 풋볼 저지, MISFITS 그래픽 아이템 등이 포함됐다. 더 그레이트 차이나 월 협업 오버셔츠와 그래픽 티셔츠가 더해지며 스트리트 무드를 강조했다.
스웨트셔츠
후디와 쿼터집, 크루넥 등 기본 실루엣을 중심으로 태피스트리 플로럴 그래픽과 몬스터 잼 프린트가 적용됐다. 올오버 로고 디자인과 빈티지한 바시티 타이포그래피가 어우러져 편안한 착용감과 강한 시각적 요소를 동시에 전달했다.
팬츠
팬츠 라인업은 블록 레터 로고 데님과 카키 팬츠, 오스트리치 레더 트라우저, 바이커 팬츠 등으로 구성됐다. 더블 니 카고 팬츠와 엄브로 트랙 팬츠가 포함되며 기능성과 스트리트 무드를 동시에 잡았다.
티셔츠
아라빅 박스 로고를 연상시키는 그래픽 티셔츠와 <스파이더맨> 프린트가 주요 아이템으로 등장했다. 또한 각 제품군에는 인류 진화를 표현한 아트워크와 그래피티 로고 디자인이 더해져 시즌 전반의 메시지를 반영했다.
햇 & 비니
뉴에라 협업을 포함한 다양한 헤드웨어가 출시된다. 캠프 캡, 트러커 햇, 크러셔, 발라클라바, 니트 버킷 햇 등 폭넓은 스타일이 준비됐으며, 그래픽 패턴과 패치워크 디자인이 적용됐다.
쇼츠
레더와 카우하이드 소재 쇼츠부터 데님 스타 스터드 쇼츠, 테일러드 쇼츠까지 다양한 실루엣이 포함됐다. 메시 농구 쇼츠와 스윔 쇼츠도 함께 전개되며 여름 시즌 활용도를 높였다.
가방
백팩과 더플백, 크로스바디 백 등 실용적인 라인업에 알프레도 마르티네즈 그래픽이 더해진 레더 백 시리즈가 포함됐다. 블랙과 화이트 컬러 중심의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액세서리
이번 시즌 액세서리 라인업은 주목할 만하다. 가장 컬렉터들의 이목을 끈 레오파드 라이닝 관을 필두로 브랜딩 복싱 링, 펜더 베이스, 제이콥 앤 코 협업 주얼리 등 오브제 성격의 아이템이 포함됐으며, 캠코더와 툴박스, 병따개 등 실용적인 제품도 함께 출시된다.
스케이트
스케이트 덱에는 아라빅 로고와 알프레도 마르티네즈 그래픽이 적용됐다. 시즌 전반의 아트워크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라이딩과 디스플레이 모두를 고려한 구성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