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LR x 뉴발란스 1906R ‘별이 빛나는 밤’ 출시
우주를 스니커로 만든다면 이런 모습.
DTLR과 협업한 뉴발란스 1906R ‘별이 빛나는 밤’ 스니커가 출시됐다. 우주 탐험에서 영감받아 전개된 이번 스니커는 컬러 역시 우주를 연상시키는 메탈릭 실버, 퍼플, 오렌지 등 다채로운 색상들로 선보여졌다. 해당 스니커의 어퍼에는 통풍에 용이한 메시 소재가 사용됐으며, 편안한 착화감을 위한 앱졸브 쿠셔닝이 탑재됐다. 끝으로 뉴발란스 시그니처 ’N’ 로고 및 아웃솔은 깜깜한 밤하늘을 암시하는 블랙 컬러로, 미드솔에는 별빛과 유사한 은빛 반점이 포인트로 새겨졌다.
DTLR x 뉴발란스 1906R ‘별이 빛나는 밤’은 뉴발란스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약 23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