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마운티니어링 x 리복 클럽 C 85 빈티지 스니커 출시
슈레이스가 사라졌다.
일본 아웃도어 브랜드 화이트 마운티니어링과 협업한 리복 클럽 C 85 빈티지 스니커가 출시된다. 화이트 마운티니어링 SS25 컬렉션에 소개된 해당 제품은 기존 리복 클럽 C 85 빈티지 스니커에 화이트 마운티니어링의 미니멀한 감성이 더해져 슈레이스가 없는 실루엣으로 재탄생했다. 해당 스니커는 블랙과 화이트 총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됐으며, 블랙 컬러는 벨벳 소재로, 화이트 컬러는 반짝이는 에나멜 소재로 컬러에 따라 각기 다른 소재를 채택했다.
화이트 마운티니어링 x 리복 클럽 C 85 빈티지 스니커는 10월 5일부터 화이트 마운티니어링 공식 웹사이트 및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