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렐 윌리엄스와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가 루이 비통을 위해 협업한다
퍼렐 윌리엄스의 하우스 첫 협업.
퍼렐 윌리엄스가 루이 비통 남성복을 위해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와 협업한다. 두 사람은 첫 번째 남성복 공동 작업으로 대담한 컬러 팔레트와 루이 비통의 일러스트레이션 모노그램을 손으로 그린 모티브로 재해석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컬렉션은 스포츠웨어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퍼지 풀 프린트 플리스 재킷은 골프복에서 레퍼런스를, 파스텔 옐로 버클 코트와 울 소재의 에비에이터 재킷은 모노그램 헤드기어와 파일럿 고글과 함께 출시된다. 이와 함께 와플 모양의 파우치, 시리얼 볼과 간결한 치즈 보드가 컬렉션에 포함됐다. 액세서리 제품군은 클럽 세트, 보호 커버, 다미에 타월 등으로 구성됐다.
루이 비통 2024 봄 컬렉션 일부 캠페인은 상단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