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의 펜티 x 푸마 크리퍼 패티의 새로운 컬러웨이 세 종이 발매된다
누벅 가죽 어퍼와 검 솔의 조화.
푸마와 리한나의 펜티가 협업한 스니커, 크리퍼 패티의 새로운 컬러웨이 세 종이 공개됐다.
크리피 패티는 두꺼운 텅과 솔, 그리고 굵은 슈레이스 등으로 이루어진 볼드한 실루엣의 스니커다. 공개된 세 모델은 모두 누벅 가죽 어퍼와 빈티지한 무드를 자아내는 검 컬러 솔으로 완성됐다.
그중 ‘토탈리 타우페’ 컬러웨이는 브라운 컬러 어퍼와 골드 컬러 브랜딩 등이, 함께 공개된 나머지 컬러웨이는 각각 화이트와 짙은 그린 컬러 어퍼가 특징이다.
푸마 x 펜티 크리퍼 패티 스니커 ‘토탈리 타우페’는 오는 4월 18일, 그리고 나머지 두 컬러웨이는 오는 4월 26일, 푸마 공식 웹사이트에서 발매된다. 가격 22만 9,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