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푸마와 FENTY 파트너십 종료
이제 나이키를 신는 리리.
리한나, 푸마와 FENTY 파트너십 종료
이제 나이키를 신는 리리.
리한나가 푸마와의 FENTY 파트너십을 종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3년 재개된 협업이 약 3년간 이어진 뒤 별도 재계약 없이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리한나는 지난 2014년 푸마 우먼즈웨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하며 첫 번째 푸마 x FENTY 시대를 열었다. 당시 공개된 ‘크리퍼’는 큰 반향을 일으키며 브랜드 흥행을 이끌었고, 이후 여성 스니커 및 럭셔리 스트리트웨어 흐름 전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남겼다.
최근 뉴욕에서는 리한나가 자크뮈스 x 나이키 문 슈즈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오랜 시간 협업 브랜드 제품을 중심으로 착용해온 만큼, 해당 장면은 업계에서 사실상 ‘스니커 프리 에이전트’ 선언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종료는 양측 합의 아래 원만하게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에이셉 라키의 푸마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십 역시 비슷한 흐름으로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푸마는 셀러브리티 협업 전략 전반에 대한 재정비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동시에 리한나의 다음 행보를 둘러싼 다양한 추측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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