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크루즈 2027 컬렉션 스니커 클로저 룩
농구화 같기도, 가라테화 같기도 하다.
루이 비통의 크루즈 2027 컬렉션이 예술적이고 다채로운 비주얼을 선보였다. 초현실적인 액세서리와 화려한 의상들이 컬렉션의 단단한 기반을 다진 가운데, 유독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스니커 라인업이었다. 루이 비통은 끈이 없고 평평한 아웃솔을 적용한 새로운 형태의 하이톱 스니커를 다양한 컬러와 패턴으로 공개했다.
이 독특한 스니커는 발목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농구화 특유의 하이톱 구조를 가져오되, 바닥에 납작하게 밀착되는 무술화(마샬아츠 슈즈)의 플랫 솔을 결합했다. 끈이 없는 슬립온 형태의 구조는 메탈릭한 컬러와 만나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한층 배가시킨다. 제품은 은은한 광택이 도는 실버, 골드, 메탈릭 라벤더, 블루 컬러부터 깔끔한 블랙, 화이트 가죽 버전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어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는 이번 크루즈 쇼를 파리와 뉴욕을 잇는 문화적 가교라고 설명했다. 팝아트와 팝 컬처, 그리고 팝 럭셔리에서 영감을 받은 만큼 슈즈와 의상 곳곳에 아티스트 키스 해링의 작품을 적극적으로 녹여냈다.
루이 비통 크루즈 2027 컬렉션은 추후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