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2026 가을 캠페인 공개
손흥민이 등장했다.
다니엘 리가 이끄는 버버리가 축구 경기의 현장감과 팬들의 일상을 담아낸 2026 가을 캠페인 ‘어 굿 스포츠(A Good Sport)’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중의 시선에서 축구 문화 특유의 열기를 조명한다.
영국 밴드 블록 파티의 음악을 배경으로 한 캠페인에는 배우 제이슨 수데이키스, 로미오 베컴, 배우 브라이트가 관중석 응원단으로 등장한다. 또한 축구 스타 데클란 라이스, 리아 윌리엄슨을 비롯해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인 손흥민과 나오미 거마가 참여해 경기장 안팎의 다양한 순간을 표현했다.
컬렉션은 가벼운 트로피컬 개버딘 소재의 ‘스워비 트렌치 재킷’과 셔링 디테일의 ‘틸리드린 트렌치코트’ 등 기능성을 더한 아우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하우스 체크는 폴로 셔츠, 스카프, 파카 트리밍에 적용되어 테라스 웨어 감성을 강조한다. 이 외에도 곡선형의 ‘프림로즈 백’, 1980년대 아카이브 기반의 ‘포켓 백’, ‘나이트 러너 스니커즈’ 및 울 소재의 ‘슬론 수트’를 함께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