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앤레이즈드와 세인트 마이클의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이 공개됐다
캠페인 이미지엔 각 브랜드의 공동 창립자가 등장했다.
본앤레이즈드와 세인트 마이클의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이 공개됐다.
이번 협업 컬렉션 제품군은 세인트 마이클 특유의 빈티지한 의류와 본앤레이즈드를 상징하는 각종 심볼이 어우러진 모습으로 완성됐다. 먼저 새틴 소재로 제작된 블랙 컬러 바시티 재킷의 등판엔 ‘BORN SAINT’ 협업 레터링과 십자가 그래픽이 새겨졌으며, 모크넥 롱슬리브 티셔츠엔 동일한 레터링이 넥라인 아래에 작게 들어갔다. 그 밖에 라인스톤 디테일, 타투 스타일 그래피티 등으로 장식된 화이트 컬러 스웨트셔츠와 후디 또한 눈여겨 볼 만하다.
한편,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된 캠페인 이미지엔 각 브랜드의 공동 창립자인 투톤과 듀윗이 모델로 출연했다.
두 번째 본앤레이즈드 x 세인트 마이클 컬렉션은 오는 4일 오전 네시, 본앤레이즈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