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가 자사의 글로벌 앰버서더 뉴진스 하니와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햇다.
해당 캠페인은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가 직접 디렉팅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을 배경으로 구찌의 상징적인 제품인 ‘홀스빗 1955 핸드백’과 ‘홀스빗 1953 로퍼’를 착용한 하니의 모습을 담았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개된 제품들은 구찌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한 몇몇 구찌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로소 앙코라’ 컬러 제품은 국내 독점 판매된다. 일부 제품은 구찌 공식 웹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