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의 빈티지를 재가공한 리크리에이션 컬렉션이 출시됐다
새로운 패널과 배기 핏으로 재탄생한 테크 플리스.
나이키가 페더 조의 유토피아 팀과 협력해 자사의 빈티지 및 재고품, 원단을 재가공한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였다. 컬렉션은 크롭 패딩 베스트, 대형 격자 토트백 등 모든 제품에 나이키 브랜딩을 적용해 완성됐다. 나이키 테크 플리스 세트는 새로운 패널과 배기 핏으로 재탄생했으며, 우븐 빈백은 퀼팅 재킷 안감이 적용됐다.
유토피아와 타이키의 리크리에이션 컬렉션은 보데가 LA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이후 남은 재고는 5월 31일부터 보데가 웹사이트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