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CDG 협업 스니커 3종이 출시됐다
준야 와타나베 x 뉴발란스부터 꼼 데 가르송 x 살로몬까지.




























제품명: 준야 와타나베 맨 x 뉴발란스 471, 꼼 데 가르송 옴므 x 뉴발란스 509, 꼼 데 가르송 x 살로몬 SR811
컬러: 그레이/블랙, 그레이/화이트, 블랙/화이트
가격: 한화 약 27만 원부터 약 65만 원까지
출시일: 2025년 10월
구매처: 도버 스트리트 마켓 공식 웹사이트
도버 스트리트 마켓이 꼼 데 가르송의 새로운 협업 스니커 3종을 출시한다. 이번 라인업은 지난 1월 파리 패션위크에서 공개된 바 있으며, 도버 스트리트 마켓을 통해 정식 발매된다고 알려져 스니커헤드들의 이목을 끌었다.
첫 번째는 준야 와타나베 맨과 협업한 뉴발란스 471로, 그레이와 블랙 총 두 가지 컬러로 제작됐다. 스니커의 어퍼는 스웨이드와 폴리에스터 소재로 감싸졌으며, 힐탭과 삭라이너에는 ‘Junya’ 로고가 새겨져 협업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는 꼼 데 가르송 옴므와 협업한 뉴발란스 509다. 해당 스니커는 그레이와 화이트 컬러로 구성됐으며, 텅과 삭라이너에는 CDGH 브랜딩이 적용됐다. 마지막은 여성 전용으로 선보이는 꼼데가르송과 협업한 살로몬 SR811이다. 해당 스니커는 올블랙과 올화이트로 출시되며, 레더 어퍼, 디보스 살로몬 브랜딩, 오버사이즈 러버 플랫폼 솔 등이 적용됐다.
준야 와타나베 맨 x 뉴발란스 471, 꼼데가르송 오므 x 뉴발란스 509, 꼼데가르송 x 살로몬 SR811은 현재 도버 스트리트 마켓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