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4 블랑, 트렌디하고 매력적인 팝업 이벤트로 서울 패션위크를 사로잡다
패션과 예술의 교차점에서 만나는 모던하고 상쾌한 맥주.
독특한 풍미와 개성을 자랑하는 스타일리시 맥주 브랜드 1664 블랑이 지난 2월 5일부터 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울림광장에서 팝업 이벤트를 개최했다.
프리미엄 품질과 깊은 프렌치 헤리티지를 자랑하는 1664 블랑은 영국, 덴마크, 우크라이나 등 다양한 패션위크와의 특별한 글로벌 협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25 F/W 서울 패션위크에서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블루와 화이트 컬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아늑한 라운지 바에서 감각적인 분위기 속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이며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이 만나는 특별한 순간을 연출했다.
1664 블랑 x 서울 패션위크 팝업 부스의 방문객들은 독특하고 상쾌한 풍미를 가진 1664 블랑 맥주를 무료로 시음하며 은은하게 가미된 감귤 향을 즐겼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는데, 게스트들은 포즈를 취하며 패션 일러스트레이터의 손으로 탄생한 자신의 스케치를 기념품으로 남기고, 1664 블랑의 한정판 아이템이 경품으로 준비된 룰렛 게임도 즐겼다. 1664 블랑이 선택한 경품으로는 1664 블랑 x 서울 패션위크 공식 로고가 들어간 토트백과 시트러스 향의 캔들을 비롯해 1664 블랑의 시그니처 블루 컬러로 보온과 스타일링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패딩 재킷과 바라클라바가 한정판으로 특별히 제작됐다.
1664 블랑은 파란색 병에 담긴 마시기 편하고 상쾌한 맥주로, 겹겹이 쌓인 풍미를 지닌다. 맥주의 톡톡 튀는 장난기 어린 매력은 상큼한 감귤 향에서 느껴지며, 우아한 면모는 고급 홉이 선사하는 은은한 쌉싸름함과 백도의 부드러운 풍미로 균형을 이룬다.
프랑스의 감성과 세련된 맛을 일상 속에 녹여 특별한 순간을 더욱 잊지 못할 기억으로 만드는 1664 블랑은 패션, 예술, 그리고 스타일을 끊임없이 탐구하며, 맥주 브랜드의 가능성을 한층 더 확장해 나가고 있다. 1664 블랑은 국내 주류 취급점과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일부 바에서는 생맥주나 병맥주로 즐길 수 있다.
하입비스트가 포착한 일상을 더 특별하게 만드는 맥주 1664 블랑 x 서울 패션위크 팝업 이벤트 현장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