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으로 물든 서울, 로로 피아나의 홀리데이 여정
압구정과 청담을 수놓은 따뜻한 별빛 조명부터 ‘마스터 오브 파이버’ 전시와 익스클루시브 캡슐 컬렉션까지.
로로 피아나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서울 압구정과 청담 일대에 메종 특유의 이탈리안 감성을 담아낸 대대적인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의 외관은 건물 전체를 가로지르는 따뜻한 별빛 장식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정문 앞에는 상단에 별 모양 장식을 얹은 대형 홀리데이 트리가 자리하며, 고귀한 소재와 장인정신을 추구하는 메종의 철학을 시각적으로 전한다. 파사드 연출은 10월 30일부터 12월 말까지 이어진다. 이와 함께 갤러리아 명품관 1층에 새로 이전 오픈한 여성 부티크에서는 전문 장인의 섬세한 수공 자수를 더할 수 있는 ‘그란데 우니타’ 스카프 비스포크 퍼스널라이제이션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어 청담 플래그십 부티크에서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메종의 100년 역사를 조명하는 ‘마스터 오브 파이버(Master of Fibres)’ 전시가 펼쳐진다. 부티크 입구 중앙에 캐시미어 원료를 활용한 캐시미어 월을 조성해 방문객이 원사 특유의 감촉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내부 캐비닛에는 이탈리아 피에몬테주 바라로에 자리한 아카이브 ‘아르키비오 스토리코’에서 엄선한 문서와 오브제, 스토리텔링 패널을 배치해 6대에 걸쳐 전승된 로로피아나 가문의 섬유 헤리티지를 세밀하게 조명한다.
서울의 홀리데이 시즌을 기념해 기획된 익스클루시브 캡슐 컬렉션도 일부 엄선된 부티크를 통해 공개된다. 의류 라인업은 베이비 캐시 더블 소재와 넓은 라펠 칼라가 돋보이는 프란체스카 코트, 울과 알파카 부클레 소재의 질감을 살린 짧은 기장의 카테리나 싱글 브레스티드 재킷, 스톰 시스템 가공 캐시미어를 적용한 남녀 윈터 보이저 재킷과 매칭 베이스볼 캡으로 완성됐다.
가방 및 액세서리로는 다크 버블검과 딥 아이스 두 가지 전용 컬러로 선보이는 ‘엑스트라 백 L19’, 캐시미어와 알파카 울을 엮어낸 알파카 백 참, 그리고 반포대교와 남산타워를 비롯한 서울의 스카이라인을 은은한 수채화 프린트로 담아낸 실크 풀라드가 함께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