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 레온 도르 x 뉴발란스 RC56 퍼스트룩 공개
이 컬러웨이를 어떻게 참아.

에메 레온 도르와 뉴발란스가 협업한 RC56 새로운 컬러웨이가 공개됐다. RC56은 860v2, 1000, 1906R 등 뉴발란스 클래식 러닝화에서 영감받은 모델로, 복고풍 러닝 무드에 테크니컬한 감성이 더해진 점이 특징이다.
이번 스니커는 리치 그린, 볼드 옐로우, 메탈릭 실버 톤이 조화를 이루며 시각적으로 강렬한 실루엣으로 선보여졌다. 스니커의 어퍼는 메시 소재로 감싸졌으며, 그 위로 곡선형 합성 오버레이가 덧대졌다. 이어 머드가드에는 그린 컬러 에나멜 소재가 적용됐으며, 텅에는 뉴발란스와 에메 레온 도르 공동 브랜딩 패치가 부착돼 협업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에메 레온 도르 x 뉴발란스 RC56 스니커는 2025년 여름 중, 에메 레온 도르 및 뉴발란스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