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무신사 단독 키링 ‘Charm of HOPE’ 출시
단독 발매다.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무신사와 함께 키링 컬렉션 ‘Charm of HOPE’을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최근 발표한 솔로 싱글 ‘Sweet Dreams’, ‘MONA LISA’, ‘Killin’ It Girl’의 각기 다른 감정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굿즈로, 오는 7월 11일부터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단독 발매된다.
‘Charm of HOPE’ 키링은 세 곡의 콘셉트를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각 제품에는 곡에서 영감을 얻은 컬러감과 그래픽 요소가 적용됐다. 뮤직비디오 속 주요 스타일링을 연상시키는 소재와 형태로 구성돼, 수집용은 물론 일상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키링에는 NFC 태그가 내장돼 있어 스마트폰을 통해 해당 곡을 바로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단일 상품이 아닌 각 곡별 버전으로 구성되며, 해당 키링 구매 시 무신사 단독 특전인 제이홉 셀카 포토카드 1종이 선착순 증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