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스 보너, 악어 가죽, 스웨이드, 포니 헤어로 아디다스 클래식을 재해석하다
FW26 풋웨어 컬렉션은 4가지 익숙한 실루엣에 한층 더 고급스럽고 질감이 돋보이는 마감을 선사한다.
제품명: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바이 웨일스 보너 FW26 풋웨어 컬렉션(adidas Originals by Wales Bonner FW26 Footwear Collection)
권장소비자가격(MSRP): 미정
출시일: 10월 29일
판매처: 아디다스(adidas)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바이 웨일스 보너(adidas Originals by Wales Bonner)의 2026년 가을/겨울 컬렉션이 본격적으로 공개된 가운데, 이번 시즌의 풋웨어 라인업은 스포츠 헤리티지와 럭셔리를 넘나드는 파트너십 특유의 조화를 더욱 촉각적인 영역으로 확장한다. 4가지 실루엣에 걸쳐 총 5가지 모델이 출시되며, 그 시작을 알리는 WB 카린타 ‘다크 브라운(WB Karintha “Dark Brown”)’은 날렵한 프로필에 윤기 나는 크로커다일 패턴의 브라운 가죽을 입히고, 블랙 컬러의 3선 디테일과 브러시드 골드 톤 아일릿을 더해 마치 드레스 슈즈와 같은 세련된 마감을 완성했다.
WB 가젤 스네이크 ‘그린 나이트(WB Gazelle Snake “Green Night”)’는 실내 축구화의 클래식한 디자인에 동일한 파충류 질감을 적용했다. 깊이감 있는 쥬얼 톤 그린 어퍼에 깔끔한 화이트 3선 디테일, 검 솔(gum sole), 그리고 라이닝에 예상치 못한 밝은 블루 컬러 포인트를 매치한 것이 특징이다. 축구화에서 러닝화로 시선을 옮기면, WB 아디제로 아디오스 스웨이드 ‘원더 화이트(WB ADIZERO Adios Suede “Wonder White”)’를 만날 수 있다. 크리미한 오프화이트 스웨이드로 퍼포먼스 실루엣을 부드럽게 표현했으며, 수작업으로 마감된 맞춤형 3선 디테일이 날렵한 형태에 한층 더 공들인 듯한 매력을 불어넣는다.
마지막으로 라인업을 완성하는 모델은 첫 선을 보이는 WB BW 포니(WB BW Pony)로, 미니멀한 밀리터리 기반의 실루엣을 포니 헤어와 대비되는 리저드 패턴 가죽 오버레이의 조합으로 재해석했다. ‘블랙 포니(Black Pony)’ 에디션은 어퍼를 거의 블랙으로 통일하여, 클래식한 검 아웃솔 위에서 텍스처와 광택의 변화만으로 극적인 효과를 낸다. 반면 ‘카키 포니(Khaki Pony)’는 차분한 얼씨(earthy) 톤을 바탕으로 내부에 깊은 버건디 컬러 라이닝을 숨겨두어 은은한 반전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