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켄스탁, 포근한 ‘로마’ 및 ‘솔라나’ 실루엣 2종으로 겨울 채비
저널 스탠다드 단독 발매로 선보이는 이번 시어링 안감 라인업은 ‘코르크 브라운’ 단일 컬러웨이로 전개된다.
제품명: 버켄스탁 로마(Loma), 솔라나(Solana)
컬러웨이: ‘코르크 브라운(Cork Brown)’
SKU: 26093610000830, 26093610000930
권장소비자가격: 27,500엔(약 174달러)
발매일: 2026년 11월
판매처: 저널 스탠다드 라쿠텐(JOURNAL STANDARD Rakuten)
버켄스탁(Birkenstock)과 저널 스탠다드(JOURNAL STANDARD)가 ‘코르크 브라운’ 컬러를 공통으로 적용한 ‘로마’와 ‘솔라나’ 두 가지 방한용 익스클루시브 스타일을 선보인다.
‘로마’는 둥글게 막힌 앞코와 발등을 가로지르는 넓은 스웨이드 스트랩을 매치해 보다 감싸주는 형태를 취한 반면, ‘솔라나’는 넓은 싱글 스트랩 구조로 발 앞부분을 개방해 한층 여유로운 슬라이드 실루엣을 연출한다. 두 모델 모두 따뜻한 캐러멜 브라운 색상의 스웨이드에 부드럽게 빗어낸 듯한 무광 마감을 적용하여, 결에 따른 미묘한 톤 변화와 함께 자연스럽게 길들여진 듯한 매력을 자아낸다. 또한 단색 처리를 통해 스티칭과 엣지 디테일을 절제했으며, 짙은 색상의 아웃솔은 흙빛을 띠는 어퍼 아래에서 얇고 시각적인 경계를 형성한다.
이번 시즌 출시작을 가장 뚜렷하게 정의하는 요소는 푹신한 양모 안감이다. 풋베드를 가득 채우고 내부 가장자리를 감싸는 이 안감은 짙고 보송보송한 브라운 톤을 띤다. 매끄러운 스웨이드 외관과 시어링처럼 밀도 높은 내부의 대비는 버켄스탁 특유의 미니멀한 형태를 크게 해치지 않으면서도 두 실루엣에 한층 따뜻하고 입체적인 존재감을 불어넣는다. ‘로마’는 발을 덮는 면적이 넓어 겨울용 클로그에 가까운 느낌을 주며, ‘솔라나’는 전통적인 샌들의 편안함과 개방감을 더 많이 간직하고 있다. 저널 스탠다드 단독으로 발매되는 두 모델은 현재 일본 현지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배송은 2026년 11월 중순에 시작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