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프레쉬굿즈, 뉴발란스 990v7의 더 자세한 모습 공개
출시를 앞둔 새로운 실루엣은 업데이트된 패널링, 3M 리플렉티브 디테일, 그리고 한층 부드러워진 퓨어셀 쿠셔닝을 선보인다.
요약
Joe Freshgoods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출시 예정인 New Balance 990v7의 디테일한 컷을 공개했습니다
이 실루엣은 입체적인 패널 구조, 리플렉티브 3M 디테일, 더욱 커진 N 로고, 그리고 새롭게 디자인된 솔 유닛을 선보입니다
더욱 부드러워진 FuelCell 폼, ENCAP 쿠셔닝, CR 안정성 디테일, 그리고 새로운 TPU 샹크 플레이트를 적용해 툴링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디자이너 조 프레쉬굿즈(Joe Freshgoods)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아직 출시되지 않은 뉴발란스의 990v7 실루엣을 미리 공개하며 그 디테일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다. 이번 공개는 앞서 뉴욕 차이나타운의 빌보드 광고와 팝스타 로살리아(Rosalía)의 파파라치 컷을 통해 티저가 등장한 이후 이루어졌다.
990v6를 기반으로 한층 진화한 이번 모델은 몇 가지 뚜렷한 구조적 변화를 보여준다. 어퍼에는 한결 과감해진 머드가드와 한층 높게 자리 잡은 오버레이가 적용되어, 안쪽 레이어를 발끝 쪽으로 바짝 밀어낸 듯한 형태를 띤다. 제품 전반에 3M 리플렉티브 디테일이 더해졌으며, 미드풋에 자리한 큼직한 ‘N’ 로고는 990v3 등 아카이브 모델의 디자인 요소를 차용했다. 처음 공개된 컬러웨이는 브랜드 특유의 그레이 스웨이드 어퍼를 유지하되, 로고와 미드솔 툴링에 빈티지한 에이징 처리를 더해 은은한 대비를 선사한다.
뉴발란스는 990 시리즈 특유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한층 향상된 착화감을 제공하기 위해 쿠셔닝 시스템을 재설계했다. 기존의 단단했던 소재를 대신해 더욱 부드러운 퓨어셀(FuelCell) 폼을 도입했으며, 여기에 엔캡(ENCAP) 쿠셔닝, CR 스태빌리티 부품, 그리고 새롭게 디자인된 TPU 섕크 플레이트를 더해 견고함을 한층 강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