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앤더슨, 클래식 어그 실루엣에 로퍼 디테일을 더하다
2026년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클래식 부츠와 타스만 슬라이드에 페니 키퍼와 박스 스티치를 더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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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앤더슨(JW Anderson)과 어그(UGG)의 첫 번째 협업은 세련된 페니 로퍼 디테일로 클래식 부츠와 타스만을 업데이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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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출시되는 스웨이드 및 퍼 안감 풋웨어는 체스트넛, 카키, 오렌지 등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컬러 팔레트가 특징이다.
JW 앤더슨과 어그가 디자이너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 특유의 세련된 터치로 클래식 어그 실루엣을 재해석한 컬렉션을 위해 처음으로 손을 잡았다. 로퍼에서 영감을 받은 디테일을 다양한 제품에 적용해 온 앤더슨의 전통을 이어, 어그의 클래식 부츠와 타스만은 페니 로퍼에서 영감을 얻은 뚜렷한 특징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성명을 통해 조나단 앤더슨은 자신의 접근 방식에 대한 자세한 통찰력을 공유했다. “어그는 한눈에 알아볼 수 있으며, 이처럼 친숙한 제품을 JW 앤더슨의 렌즈를 통해 바라보는 것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이어서 그는 “우리는 JW 앤더슨에서 신발뿐만 아니라 가방과 레디투웨어에 적용된 디테일을 통해 로퍼를 광범위하게 탐구해 왔습니다. 그 언어가 어그에 어떻게 번역될 수 있는지 보고 싶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아이코닉한 형태와 편안한 착화감을 유지하면서도, 토 박스 위에 배치된 페니 키퍼와 눈에 띄는 박스 스티칭을 통해 캐주얼 모델에 새로운 우아함을 불어넣었다. 스웨이드 전체 갑피와 풍성한 화이트 퍼 안감을 자랑하는 클래식 부츠는 뒷면 힐에 JW 앤더슨 태그가 있으며, 타스만 슬라이드는 측면 칼라에 로고를 선보인다. 이번 출시는 앤더슨이 직접 엄선한 체스트넛, 카키, 오렌지의 가을 팔레트로 제공된다.
지난 몇 년간 남성복 트렌드에서 스니커즈 로퍼가 드레스 슈즈 스타일에 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퍼포먼스 디테일을 더해 주목받았던 반면, JW 앤더슨은 이 트렌드를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끈다. 자신의 로퍼 핸드백에 페니 키퍼 디테일을 더했던 앤더슨은 기술적 매력을 높이기보다는 로퍼의 영감을 영리하게 부드럽게 만드는 협업으로 이 콘셉트를 확장한다.
JW 앤더슨 x 어그 클래식 부츠와 타스만은 10월 15일 매장 및 JWANDERSON.COM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