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사상 첫 '셰프 테이블' 오픈, '탑 셰프' 우승자가 이끈다
단 하루 열리는 테이스팅 행사에서 쿼터파운더 치즈가 집중 조명될 예정이다.
요약
McDonald's와 Top Chef 시즌 22 우승자인 Tristen Epps-Long이 최초의 셰프 테이블 경험인 'Inside the Golden Arches'를 선보입니다
게스트들은 쿼터파운더 치즈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관찰하고 에그 맥머핀, 치킨 맥너겟, 세계적으로 유명한 후렌치 후라이와 같은 대표 메뉴를 맛보게 됩니다
한때 McDonald's 카운터에서 일했던 Epps-Long은 셰프의 시각과 전직 크루의 관점 모두를 담아 이번 다이닝 경험을 이끌 예정입니다
맥도날드(McDonald’s)는 10월 29일 뉴욕에서 단 하루 열리는 셰프 테이블 경험인 ‘인사이드 더 골든 아치(Inside the Golden Arches)’를 위해 탑 셰프(Top Chef) 시즌 22 우승자 트리스텐 엡스-롱(Tristen Epps-Long)을 발탁했다. 맥도날드 카운터에서 진행되는 이 사전 예약제 이벤트는 팬들이 셰프와 전문가들로부터 체인의 가장 상징적인 메뉴들의 재료와 조리 과정에 대해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쿼터파운더 치즈가 행사의 중심을 차지하며, 게스트들은 버거가 완성되는 과정을 맨 앞줄에서 지켜볼 수 있다. 맥도날드에 따르면, 패티는 한 번도 얼리지 않은 100% 쇠고기를 사용해 일주일에 2~3회 지역 매장으로 배송되며 주문이 들어오는 즉시 그릴에 올려진다. 이후 에그 맥머핀, 치킨 맥너겟, 월드 페이머스 프라이 등 다른 대표 메뉴들로 시식 코스가 이어진다. 또한 에그 맥머핀의 계란이 어떻게 완벽한 원형으로 나오는지, 프렌치프라이에는 어떤 재료가 들어가는지 등 팬들의 오랜 궁금증에 대한 해답도 제공할 예정이다.
엡스-롱은 전문 주방에서 커리어를 쌓기 전 맥도날드 크루로 일한 경험이 있어 이번 카운터 행사에 남다른 개인적 인연을 더한다. 맥도날드 측은 그가 자사 체인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미국인 약 8명 중 1명에 속한다고 덧붙였다. 그의 행보는 결국 캐나다에서 열린 탑 셰프 시즌 22의 우승으로 이어졌다. 엡스-롱은 이번 행사 발표 보도자료를 통해 “맥도날드는 내 요리 인생이 시작된 곳이며, 그곳에서의 경험은 내가 음식과 호스피탈리티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테이스팅은 2023년 그리미스 버스데이 밀(Grimace Birthday Meal)과 같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이벤트에 이어, 메뉴를 하나의 경험으로 승화시키려는 맥도날드의 폭넓은 행보와 궤를 같이한다. 자사 크루 출신의 스타 셰프와 파인다이닝 포맷의 결합은 브랜드가 일상적인 음식의 조리 과정을 조명하는 새롭고 신선한 방식을 제시한다.
‘인사이드 더 골든 아치’는 10월 29일 뉴욕에서 개최되며, 예약은 10월 22일부터 맥도날드 이벤트 등록 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예약은 1회당 2석으로 제한된다. 이후 11월 2일부터 미국 내 참여 맥도날드 매장에서 쿼터파운더 치즈 밀(미디엄 프라이 및 음료 포함)이 정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