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디저트 감성의 카라멜 애플 파이 커피 라인업 출시
시즌 한정 음료 컬렉션은 맥도날드 참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요약
McDonald’s는 2026년 가을 시즌 한정 메뉴로 Caramel Apple Pie 커피 라인업을 선보였다.
이번 신메뉴는 아이스 커피, 뜨거운 라테, 아이스 라테, 블렌디드 프라페까지 총 네 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각 음료는 McDonald’s 특유의 진한 커피에 사과와 카라멜 풍미를 더하고, 위에는 솔티드 카라멜 휘핑크림과 애플 파이 크럼블을 듬뿍 올려 완성된다.
맥도날드는 새로운 카라멜 애플 파이 커피 라인업을 선보이며 올가을 음료 전략을 전면 개편했다. 이번 한정 컬렉션은 2026년 8월 18일, 미국 전역의 참여 매장에서 공식 출시됐다. 전통적인 펌킨 스파이스 대신 향수를 자극하는 풍미를 택한 맥도날드는 대표적인 구운 디저트의 맛을 재현한 새 시럽을 개발했다. 달콤한 사과와 카라멜 노트를 브랜드 특유의 진한 커피에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 한정 메뉴는 네 가지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 기본 아이스 커피를 비롯해 핫라테, 아이스 라테, 블렌디드 프라페로 구성됐다. 디저트에서 영감을 받은 콘셉트를 강조하기 위해 모든 음료에는 휘핑크림과 솔티드 카라멜 소스, 바삭한 애플 파이 크럼블을 올렸다. 라테 메뉴에는 레인포레스트 얼라이언스 인증 에스프레소에 스팀 밀크 또는 차가운 우유를 섞어 사용한다. 블렌디드 프라페는 얼음을 베이스로 한 보다 진한 대안으로, 늦여름 더위가 이어지는 지역에 어울린다.
이번 풍미는 맥도날드 디저트 메뉴의 오랜 스테디셀러에 바치는 직접적인 오마다. 맥도날드는 아이코닉한 빅맥이 매장에 등장한 것과 비슷한 시기인 1960년대 후반부터 따뜻한 애플 파이를 판매해 왔다. 체인은 1992년 기존의 튀긴 파이를 오븐에 구운 격자무늬 파이로 교체했다. 이 친숙한 페이스트리를 카페인 음료로 재해석하며, 맥도날드는 소비자의 향수를 활용해 경쟁이 치열한 가을 커피 시장에서 차별화를 꾀한다.
최근 업계 조사에서 맥도날드는 전국 커피 체인 중 선호도 3위에 올랐으며, 드라이브스루 음료 옵션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 이번 스페셜티 음료는 기존 커피 전문점의 합리적인 대안이 된다. 영양 성분은 라인업에 따라 다르다. 스몰 사이즈 아이스 커피는 240칼로리와 당류 23g을 함유한다. 보다 진한 프라페는 스몰 사이즈 기준 530칼로리로, 디저트 같은 경험을 선사하는 고칼로리 메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