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터키, 컬트적 인기의 전설적 버번 ‘골드 포일 에디션’ 공개
오스틴 니콜스 아카이브 컬렉션의 첫 번째 한정판 라인업 대공개.
80년 동안 버번위스키를 제조해 온 역사를 지닌 켄터키 기반의 와일드 터키는 다양한 풍미와 개성, 아로마를 아우르는 아카이브를 구축해 왔다. 훌륭한 블렌딩 원액의 다채로운 라이브러리를 자랑하는 와일드 터키는 이제 브랜드의 빈티지 컬트 클래식 제품들을 ‘오스틴 니콜스 아카이브 컬렉션’이라는 이름의 한정판 시리즈로 새롭게 재해석하여 선보인다.
앞으로 수년에 걸쳐 매년 출시될 이 소장 가치 높은 라인업은 와일드 터키의 마스터 디스틸러 지미 러셀의 유산을 기린다. 그의 손자이자 어소시에이트 마스터 블렌더인 브루스 러셀이 구상한 이 컬렉션은 과거 인기를 끌었던 출시작들의 독보적인 프로필에서 영감을 받아 재해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똑같이 복제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풍미에 경의를 표하는 오마주에 가깝다.
이 컬렉션의 첫 번째 주자인 ‘골드 포일 에디션’은 팬들 사이에서 ‘치지 골드 포일(Cheesy Gold Foil)’이라는 애칭으로 친숙한 80년대와 90년대 와일드 터키의 가장 유명한 출시작을 기반으로 한다. 이 보틀들은 원래 1985년에서 1992년 사이에 출시되었으나, 2010년대 버번 붐이 일어난 이후 위스키 수집가들 사이에서 복합적인 풍미 프로필을 지닌 빈티지 올드 보틀, 일명 ‘더스티’로 불리며 엄청난 인기를 끌며 새로운 컬트적 지위를 얻게 되었다.
과거 ‘치지 골드 포일’ 보틀링의 정수를 담아내기 위해, 이번 와일드 터키 골드 포일 에디션은 16년 숙성, 논칠 필터드 방식을 채택했으며, 120프루프(도수 60도)의 켄터키 스트레이트 버번위스키로 완성되었다. 그 결과 강렬하고 풍부한 버번의 맛에 뚜렷한 과일 풍미와 오크 아로마가 스며들어 있다.
브루스 러셀은 이번 골드 포일 에디션의 프로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우리가 지금까지 만든 위스키 중 가장 맛이 뛰어난 제품 중 하나일 것입니다. 여기에는 우리가 흔히 와일드 터키 고유의 ‘펑크(funk)’라고 부르는 노트가 담겨 있습니다. 요즘 위스키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고 과거 빈티지 위스키, 특히 와일드 터키의 옛 제품에서나 느낄 수 있었던 짙은 과일 향과 잘 숙성된 오크 향이 특징이며, 마치 럼과 같은 독특한 질감을 선사합니다.”
해당 드롭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추후 <하입비스트>의 업데이트를 통해 확인해 보자.
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