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e, SS27에서 카우보이 시대의 정점을 담다
1865년부터 1890년대까지 이어진 ‘아메리칸 카우보이 시대의 정점’을 중심으로, Bode가 클래식 웨스턴 스타일을 탐구하며 FW26 ‘Rodeo Bodeo’ 테마를 이어간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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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e의 SS27 컬렉션은 1865년부터 1890년대까지 이어진 아메리칸 카우보이 시대를 재해석해, 화려한 웨스턴 스타일과 현대적인 데일리 에센셜을 조화롭게 결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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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디테일로는 위트 있는 카우 프린트, 은은한 로데오 모티프, 풍성한 스웨이드와 가죽 프린지, 정교하게 장식한 데님 등이 눈에 띈다.
FW26 ‘Rodeo Bodeo’ 콘셉트를 잇는 이번 컬렉션에서 Bode의 디자이너 Emily Adams Bode Aujla는 SS27을 위해 시대를 초월한 감각으로 브랜드 특유의 웨스턴 스타일을 탐구한다. 1865년부터 1890년대에 이르는 ‘아메리칸 카우보이 시대의 정점’을 중심에 둔 최신 라인업은 카우보이 문화의 강렬한 레퍼런스에 당시의 화려한 장식성과 견고한 소재를 더했다.
가장 먼저 시선을 끄는 것은 브라운 카우 프린트 비키니와 재킷으로 구성한 여성 룩이다. 과감한 노출의 컨템퍼러리한 룩은 시대를 넘나드는 이번 컬렉션을 현재에 단단히 붙들어 둔다. 이 패턴은 같은 그린 트리밍으로 윤곽을 살린 재킷과 쇼츠, 그린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매치한 남성 룩에도 이어진다. 다른 패브릭에는 로프 묘기와 말 등 카우보이 모티프를 다채로운 패턴으로 담았다. 보다 절제된 디자인도 있다. 회색 애니멀 프린트 위에 올가미를 던지는 순간의 블루 카우보이를 겹쳐 넣어, 자세히 들여다봐야만 그 모습이 드러난다.
스웨이드와 가죽 프린지는 컬렉션 전반에 카우보이 감성을 불어넣는 핵심 요소다. 브라운 가죽 라이딩 팬츠는 다리를 따라 짧게 마감한 프린지로 포인트를 주었고, 장식적인 요크가 돋보이는 레드 블루종을 비롯한 여러 재킷에는 한층 드라마틱한 프린지를 더했다. 데님 역시 SS27의 주요 아이템으로 이어진다. 포켓에 스타 리벳을 장식한 캠프 칼라 롱슬리브 셔츠와 칼라, 포켓, 커프스 주변에 포크 스타일 트리밍을 두른 초어 재킷으로 선보인다.
전체 컬렉션은 동시대적인 자연스러움 속에서 스타일링됐다. 존재감 있는 아이템으로 웨스턴에서 영감받은 요소를 강하게 드러내는 한편, 티셔츠와 트라우저, 테일러드 앙상블처럼 편하게 입을 수 있는 기본 아이템을 바탕으로 균형을 맞췄다.
Bode SS27 컬렉션의 전체 룩은 상단 갤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