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과 맥도날드, 아시아 전역에 고추장 버터 메뉴 선보인다
신제품 K-크리스피 싸이 버거를 필두로 한국식 바비큐 풍미, 쉐이크 쉐이크 프라이, 디저트와 음료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요약
G-DRAGON과 McDonald’s가 아시아 13개 시장에서 Gochujang Butter 메뉴를 선보인다.
주요 메뉴로는 K-Crispy Thigh Burger, Chicken McNuggets를 비롯해 한국에서 영감을 받은 사이드와 디저트가 포함된다.
PEACEMINUSONE 브랜딩은 패키지, 콜렉터블 아이템, 리미티드 에디션 머천다이즈 전반에 적용된다.
지드래곤이 맥도날드와 손잡고 고추장 버터 메뉴를 중심으로 한 아시아 전역 협업을 선보인다. 13개 시장의 맥도날드에 그만의 뚜렷한 한국적 문화와 비주얼 언어를 담아냈다.
캠페인은 9월 17일 홍콩과 한국에서 동시에 시작됐다. 맥도날드 홍콩이 한국 시장과 출시 시점을 맞춘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심에는 맥도날드 코리아가 한국의 오랜 장 발효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한 고추장 버터 소스가 있다. 고추장의 감칠맛과 은은한 매운맛에 버터의 풍부함을 더해 달콤하고 크리미하면서도 살짝 알싸한 맛으로 완성했다.
홍콩 메뉴의 중심은 고추장 버터 K-크리스피 싸이 버거다. 통째로 튀긴 바삭한 닭다리살에 시그니처 소스, 파인애플 슬라이스, 로메인 레터스를 겹겹이 올려 고추장의 매콤함과 감칠맛이 버터의 풍미, 달콤한 열대 과일의 뉘앙스와 어우러지도록 했다. 이 소스는 치킨 맥너겟 디핑 소스로도 제공된다. 한국에서 영감받은 메뉴는 한국식 바비큐와 재출시된 허니 버터 쉐이크 쉐이크 프라이, 제주 감귤 나타 드 코코 소다까지 확장된다. 디저트로는 핑크 하트 모양 크리스프를 올린 스위트하트 크런치 오레오 맥플러리와 솔티드 캐러멜 미니 츄러스가 마련됐다. 협업을 단 하나의 시그니처 메뉴에 국한하지 않고 음식과 음료 전반을 아우르는 구성이다.
메뉴 밖에서 지드래곤의 영향력은 그의 패션 레이블 PEACEMINUSONE을 통해 가장 뚜렷하게 드러난다. 레이블의 시그니처 데이지를 캠페인 전반에 걸쳐 익숙한 맥도날드 아이코노그래피에 새롭게 적용했다. 프로모션 비주얼에는 골든 아치, 감자튀김, 클래식한 레드 패키지 등의 모티프를 지드래곤의 디자인 문법 안에 배치했다. 홍콩의 식품 패키지에는 PEACEMINUSONE 데이지와 맥도날드 브랜딩, 특별 제작한 레드 컬러의 ‘MCD’ 하트 그래픽을 함께 담았다.
출시는 단계적으로 이어진다. 한정판 ‘I’M M FAN’ 컬렉터블 카드는 9월 21일 출시되며, 9월 23일에는 레트로 맥도날드 캡, 메탈 핀, 캔버스 토트백으로 구성된 PEACEMINUSONE 협업 굿즈가 뒤를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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