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a, 1억 8,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으로 Pophouse에 음악 카탈로그 지분 50% 매각
스웨덴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이 슈퍼스타의 퍼블리싱 및 마스터 권리 중 절반을 확보하며 자사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요약
Sia가 자신의 퍼블리싱 및 마스터 음원 카탈로그 지분 50%를 스웨덴 기반의 투자사 Pophouse에 1억 8,000만 달러(USD)에 매각했습니다.
이번 거래에는 Chandelier, Titanium, Cheap Thrills 등 대표적인 히트곡을 비롯해 향후 진행될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까지 포함됩니다.
이번 인수는 앞서 총 12억 유로(EUR) 이상의 자본을 조달한 Pophouse Fund I을 통해 성사되었습니다.
Pophouse Entertainment가 호주 출신 싱어송라이터 Sia의 퍼블리싱 및 마스터 권리 지분 50%를 1억 8,000만 달러 규모에 공식 인수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스웨덴에 본사를 둔 이 엔터테인먼트 및 음악 투자 기업은 그녀의 작업물을 관리하는 한편, 기존 디스코그래피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1억 8,000만 달러 규모의 거래는 ‘Chandelier’, ‘Titanium’, ‘Cheap Thrills’, ‘Unstoppable’, ‘Elastic Heart’ 등 차트 정상을 차지한 트랙을 비롯해 Sia의 음악적 발자취를 대표하는 주요 카탈로그를 모두 아우른다. 보도에 따르면, 인수 대금 중 1억 6,500만 달러는 Dan Bernad와의 결혼 전 작곡된 작품들에 해당하며, 결혼 기간 중 완성된 곡들에 대한 1,500만 달러는 이혼 조건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에스크로 계좌에 보관될 예정이다.
이번 기념비적인 파트너십을 돌아보며, Sia는 협업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Pophouse와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쁩니다. 제게 너무나도 큰 의미를 지닌 곡들인 만큼, 이들이 그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소중히 다루고자 한다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아주 오랜 시간 음악을 만들어 온 저로서는, 이 곡들이 앞으로 새롭고 다채로운 방식을 통해 생명력을 얻고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렙니다. 우리가 함께 어떤 그림을 그려나갈지 정말 기대됩니다.”
이번 인수는 목표 최대치인 10억 유로를 달성하며 마감된 Pophouse Fund I, 그리고 총 조달 자본을 12억 유로 이상으로 끌어올린 추가 공동 투자 기구들을 통해 자금이 조달되었다. ABBA의 Bjorn Ulvaeus가 공동 설립한 Pophouse는 이외에도 Iron Maiden, Tina Turner, Kiss, Cyndi Lauper, Avicii, Swedish House Mafia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카탈로그를 대거 보유하고 있다.
새로운 파트너십 아래 전개될 추가적인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와 브랜드 벤처는 추후 Sia와 Pophouse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