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린의 신간 '파리 생제르맹', 파르크 데 프랭스의 감동을 전하다
프랑스 래퍼 옥스모 푸치노가 1970년 창단부터 샹젤리제 거리 퍼레이드까지 구단의 역사를 프랑스어와 영어로 들려준다.
요약
애슐린(Assouline)이 클래식 컬렉션에 파리 생제르맹(Paris Saint-Germain)을 새롭게 추가합니다. 옥스모 푸치노(Oxmo Puccino)가 글을 쓰고 구단주 나세르 알 켈라이피(Nasser Al-Khelaïfi)가 서문을 맡았습니다.
296페이지 분량의 이 하드커버 북은 1970년 구단의 창립 순간부터 UEFA 챔피언스리그 연속 우승의 역사까지 담아냈습니다.
책에 수록된 이미지에는 2012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Zlatan Ibrahimović)의 입단식부터 2025년 우승 카퍼레이드까지의 다채로운 순간이 조명됩니다.
애슐린(Assouline)이 1970년 창단부터 유럽 축구 정상에 오르기까지 구단의 역사를 담은 새로운 클래식 컬렉션 파리 생제르맹(Paris Saint-Germain)을 통해 파리 생제르맹을 우리의 커피 테이블 위로 가져왔다. 프랑스 래퍼이자 평생 PSG를 지지해 온 옥스모 푸치노(Oxmo Puccino)가 본문을 집필했으며, 나세르 알 켈라이피(Nasser Al-Khelaïfi) 회장이 서문으로 책의 시작을 연다.
이 책은 가로 25cm, 세로 33cm(10 x 13인치) 크기의 애슐린 특유의 대형 포맷으로 제작되었으며, 총 296페이지의 하드커버로 구성되었다. 단일 에디션 내에 프랑스어와 영어 텍스트가 나란히 수록되어, 현지 홈팬들은 물론 전 세계 팬덤이 같은 책을 읽으며 교감할 수 있다. 표지에는 경기장 조명 아래 둥글게 모인 선수단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그 중심에는 주앙 네베스(João Neves)의 87번 유니폼이, 상단에는 두 개의 별을 이고 있는 금빛 구단 문장이 자리한다.
책의 내부는 크게 세 가지 장으로 전개된다. 도입부에서는 구단의 초기 설립과 토대를 다진 시즌들을 다루며, 중반부에서는 현대의 전환점들을 조명한다. 마지막 장은 PSG가 2025년과 2026년 연속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지난 2년에 초점을 맞춘다.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새로운 전술과 젊은 세대 선수들을 주축으로, 최신 감독 체제하에 구단이 맞이할 새로운 시대를 전망한다.
책과 함께 공개된 이미지들은 구단의 전체 타임라인을 아우른다. 도미니크 바트네(Dominique Bathenay)가 구단 최초의 메이저 트로피인 1982년 쿠프 드 프랑스를 들어 올리는 모습부터, 2012년 입단식 당시 에펠탑 앞에서 공을 차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Zlatan Ibrahimović)의 모습까지 담겨 있다. 킬리안 음바페(Kylian Mbappé)는 7시즌 동안 256골과 6번의 리그 1 우승을 이끈 그의 활약을 기리는 듯 흑백 사진으로 등장한다. 이어지는 이미지에서는 2025년 5월의 우승 트로피 세리머니, 구단 최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퍼레이드를 보기 위해 샹젤리제 거리를 가득 메운 인파, 그리고 파리 16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의 항공 뷰를 확인할 수 있다.
푸치노의 목소리는 이 모든 챕터를 하나로 엮어낸다. 1974년 말리 세구에서 태어나 파리에서 자란 그는 프랑스 최고의 음악 시상식인 빅투아르 드 라 뮤직(Victoires de la Musique)에서 두 차례 수상했으며, 2019년에는 프랑스 문예공로훈장 오피시에(Officer of the Order of Arts and Letters)를 수훈한 바 있다. 푸치노는 “수년에 걸쳐 파리 생제르맹은 단순한 대화 주제 그 이상이 되었습니다. 클럽 그 이상을 넘어, 하나의 존재이자 상징, 그리고 공통의 언어로 자리 잡았습니다.”라고 전했다.
애슐린의 파리 생제르맹은 11월 10일 애슐린 공식 채널을 통해 출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