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리에 반센, 유니클로와 2026 F/W 캡슐 컬렉션으로 재회
이번 협업은 유니클로의 실용적인 플리스와 세실리에 반센의 부드러운 볼륨감을 결합하여 여유로운 주말의 일상을 제안한다.
요약
Uniqlo가 Cecilie Bahnsen과 다시 손을 잡고 "Wandering Together" FW26 캡슐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자수 플라워 패턴이 흩뿌려진 크롭 플리스 재킷, 보아 베스트, 그리고 셋업 스커트를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잔잔한 플로럴 티셔츠와 플라워 모티프의 액세서리가 여성과 걸스 라인을 위한 룩을 완성합니다.
유니클로(Uniqlo)가 세실리에 반센(Cecilie Bahnsen)과 함께 2026 가을/겨울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함께 걷기(Wandering Together)’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여유롭고 아름다운 주말의 순간을 위해 디자인된 이번 컬렉션은 유니클로의 실용적인 플리스 소재와 세실리에 반센 특유의 모던한 페미니티, 로맨틱한 실루엣, 그리고 정교한 장인정신을 조화롭게 결합했다.
이번 컬렉션의 핵심은 단연 플리스다. 스탠드 칼라와 밑단 드로코드가 특징인 크롭 지퍼 프론트 플리스 재킷은 네이비, 차콜, 부드러운 블러시 핑크 컬러로 출시되며, 각 제품에는 밝은 레드, 블루, 그린 색상의 작은 자수 꽃이 흩뿌려져 있다. 그레이 컬러의 보아 플리스 크롭 베스트 역시 동일한 드로스트링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셋업으로 연출할 수 있는 플리스 스커트도 함께 구성되었다. 롱슬리브 티셔츠는 플로럴 모티프를 잔잔한 전면 프린트로 풀어냈으며, 걸즈 버전에는 러플 밑단 디테일을 더했다. 곡선형 밑단의 네이비 미디 스커트가 의류 라인업을 완성한다. 액세서리 라인 또한 작은 디테일을 놓치지 않았다. 플라워 아플리케 장식의 텍스처 니트 비니, 앙증맞은 꽃 장식이 돋보이는 장갑과 벙어리장갑, 플로럴 자수 크루 양말 및 골지 니하이 양말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컬렉션의 가족적인 분위기를 강조하며, 바닷가 바위 해안을 배경으로 시밀러 룩을 입은 여성과 소녀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라인업 전반에 걸쳐 세실리에 반센의 자수 플로럴 디테일과 부드러운 볼륨감은 겨울철 기본 아이템에 한층 더 따뜻하고 개인적인 감성을 부여한다. 유니클로와 세실리에 반센의 2026 F/W 컬렉션은 이달 말 유니클로 온라인 스토어 및 각 지역의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