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우승 멤버 페란 토레스, 파리 생제르맹 공식 이적
스페인 공격수 페란 토레스가 5,000만 유로의 이적료로 바르셀로나를 떠나 파리에 합류하며, 스페인 대표팀 시절 은사였던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재회한다.
요약
Paris Saint-Germain이 Barcelona 소속 스페인 공격수 Ferran Torres 영입을 공식 완료하였다.
총 이적 패키지 규모는 약 5,000만 유로(€50 million)로, Torres는 감독 Luis Enrique와 재회하게 되었다.
Torres는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Spain의 World Cup 우승을 견인한 뒤 Paris에 합류한다.
파리 생제르맹이 FC 바르셀로나에서 월드컵 우승 멤버 페란 토레스를 영입하며 공식 계약을 마쳤다. 이적료 총액은 약 5,000만 유로(약 5,784만 달러)로, 26세의 스페인 공격수는 유럽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에 합류한다.
이번 이적으로 토레스는 스페인 국가대표팀 감독 시절 자신을 지도했던 파리 생제르맹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재회하게 됐다. 지난 시즌 49경기에서 21골을 기록한 그는 계약 기간을 1년 남긴 채 바르셀로나에 이적을 요청했다. 맨체스터 시티 출신인 토레스는 캄프 누에서 뛰는 동안 라리가 3회, 코파 델 레이 1회, 스페인 슈퍼컵 3회 등 총 7개의 트로피를 차지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곤살루 하무스의 AC 밀란 이적과 랑달 콜로 무아니의 유벤투스 완전 이적 이후 공격진 옵션을 보강하기 위해 다재다능한 토레스를 영입했다. 지난 두 시즌 동안 주로 중앙 스트라이커로 기용된 그는 공격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연장전 결승골을 터뜨린 직후 파리 생제르맹에 합류하게 됐다.
페란 토레스는 유럽 챔피언 타이틀 방어를 준비하는 파리 생제르맹에 새 시즌을 앞두고 합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