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앤로나 x 아식스, FW26 '태슬 스트라이더' 블랙 컬러웨이 출시
탈착식 레이스 커버가 모래 유입을 막아주며, 엠보싱 처리된 블랙 어퍼 위로 유광 화이트 스트라이프가 돋보인다.
제품명: 마크앤로나 x 아식스 태슬 스트라이더(Tassel Striders)
컬러웨이: 블랙
SKU: MLS-26C-SS03
발매가: 47,300엔 (약 43만 원)
출시일: 현재 판매 중
구매처: 마크앤로나(MARK & LONA)
마크앤로나(MARK & LONA)와 아식스(ASICS)가 2026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태슬 스트라이더’의 모노크롬 버전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협업 골프화는 블랙 누벅 스타일 가죽과 화이트 페이턴트 디테일로 재탄생했다. 신모델은 호평을 받았던 이전 태슬 스트라이더의 실루엣을 유지하면서 소재와 컬러를 전면 개편했다.
해당 실루엣의 기원은 농구 코트로 거슬러 올라간다. 태슬 스트라이더는 1981년 아식스가 출시해 선수들의 오랜 사랑을 받았던 농구화 ‘파브레 재팬 S(FABRE JAPAN S)’를 기반으로 한다. 마크앤로나는 이 디자인을 골프용으로 변형하고 브랜드 특유의 디자인 언어를 입혔으며, 최신 버전은 실루엣은 그대로 둔 채 표면의 거의 모든 요소를 변화시켰다.
가장 큰 변화는 어퍼에서 찾아볼 수 있다. 부드러운 누벅 느낌의 블랙 합성 가죽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표면 전체에 마크앤로나의 블록(BLOCK) 로고가 엠보싱 처리되어 컬러 추가 없이 입체적인 질감을 더했다. 아식스 스트라이프는 유광 화이트 페이턴트 합성 가죽으로 제작되어 돋보이며, 무광 블랙 베이스와 유광 스트라이프의 대비가 돋보인다.
기능적인 측면은 필드에 최적화되어 있다. 탈착식 레이스 커버가 모래와 이물질의 유입을 막아주며, 커버 유무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상자 안에는 두 가지 색상의 여분 끈이 포함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조정 가능하다. 내부는 발수 안감 처리되어 라운드 중 변화하는 날씨에 대비할 수 있지만, 마크앤로나 측은 완전 방수 제품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골프용으로 특수 제작된 스파이크리스 아웃솔은 장시간 라운드에도 잔디 위에서 우수한 접지력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남녀공용으로 디자인된 이번 신발은 230mm부터 295mm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된다. 폭넓은 사이즈 옵션과 깔끔한 블랙 앤 화이트 팔레트 덕분에 다양한 골프웨어와 매치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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