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07, SS27 컬렉션으로 마르세유의 활기 넘치면서도 담담한 무드를 포착하다
한여름의 여유와 세련미를 살려주는 초경량 패브릭으로 완성한 SS27 컬렉션.
요약
- NN.07의 SS27 컬렉션은 프랑스 마르세유 특유의 코스모폴리탄 에너지에 타임리스한 테일러링과 개성적인 패브릭을 조화롭게 어우른다.
- 이번 라인업은 릴랙스드 테일러링과 시어서커 셔츠,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서머 울 에센셜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장인정신과 활용도의 균형을 정교하게 맞춘다.
NN.07의 Spring/Summer 2027 컬렉션은 타임리스 디자인을 ‘미래의 클래식’으로 재해석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이어가며, 프랑스 마르세유의 골목과 카페를 배경으로 한 캠페인으로 공개된다. 전체적인 무드는 코스모폴리탄하면서도 힘을 뺀 여유로움으로, 다양한 스타일과 문화적 레퍼런스가 뒤섞인 멜팅 팟 속에서 삶을 향유하는 자연스러운 순간을 포착한다.
이번 시즌 컬렉션은 베이지 핀스트라이프 수트와 시어서커 셔츠부터 자수 니트와 자카드에 이르기까지 릴랙스드 테일러링과 개성이 살아 있는 소재를 전면에 내세우며, 캐주얼과 포멀 사이를 매끄럽게 오갈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더불어 정교한 자수 디테일과 자카드, 크리스프한 포플린을 도입해 헨리 티셔츠나 라이트 블루 블레이저 같은 클래식 아이템을 한층 업그레이드한다. Alban 재킷, Kay 트라우저, Elio 셔츠 등의 키 아이템은 더운 날씨에도 기능성을 유지하는 통기성 좋은 하이 퀄리티 소재에 대한 브랜드의 집중을 잘 보여준다.
이번 컬렉션은 소재 혁신에도 주력해, 국내에서 개발된 테크니컬 DWR 패브릭과 유려한 드레이프의 텐셀 블렌드, 데님 텍스처를 연상시키는 이탈리안 린넨 코튼 개버딘 슬럽 등을 선보인다. Alban 재킷, Jenson 블레이저, Roan 트라우저와 같은 스탠드아웃 피스는 물론, 이탈리안 레더 트리밍을 더한 헤비웨이트 오가닉 캔버스로 완성한 Studio Bag 라인 등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도 눈에 띈다.
상단 룩북을 통해 NN.07의 SS27 컬렉션을 먼저 확인해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