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롤드 & 쿠마 4’ 제작 본격 시동…전설의 코미디가 돌아온다
John Cho와 Kal Penn이 다시 뭉쳐 전설의 콤비로 새 코미디 어드벤처를 선보인다
요약
전설적인 코미디 프랜차이즈가 마침내 네 번째 극장판으로 공식 컴백한다.
오리지널 제작진 Jon Hurwitz와 Hayden Schlossberg가 다시 각본과 연출을 맡는다.
프랜차이즈의 얼굴 John Cho와 Kal Penn도 합류를 확정하며 레전드 콤비로 복귀한다.
수년간의 루머와 팬들의 추측 끝에, 전설적인 ‘stoner 코미디’ 프랜차이즈인 Harold & Kumar가 마침내 네 번째 시리즈로 극장가에 정식 컴백한다. 이번 신작은 오리지널 3부작을 사랑해온 팬들을 겨냥해, 다시 한 번 사랑받는 캐릭터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아 폭주하듯 혼란스러운 모험을 선보일 예정으로 알려졌다. 프랜차이즈의 중심을 지켜온 John Cho와 Kal Penn은 제목 그대로의 주인공 역할을 다시 맡는 것으로 공식 확정됐다.
이번 속편을 둘러싼 기대감은 무엇보다도 오리지널 제작진의 귀환에서 비롯된다. 신작이 전편들과 동일한 코미디 에너지를 온전히 재현할 수 있도록, 각본을 맡았던 Jon Hurwitz와 Hayden Schlossberg가 이번에도 직접 각본과 연출을 함께 담당한다. 여기에 초창기 프랜차이즈를 이끌었던 프로듀서 Greg Shapiro가 다시 합류해 제작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스토리 라인은 아직 철저히 비공개 상태이지만, 핵심 제작진의 재집결 소식만으로도 이미 소셜 미디어 전반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시나리오는 본격적인 개발 단계에 있으며, 이에 따라 제작 일정과 조연 캐스팅 등 세부 사항은 조율 중이다. 2000년대 초반 오리지널을 사랑했던 팬이라면, 이 시리즈를 정의했던 황당무계한 상황들과 날카로운 유머의 시그니처 조합을 다시 한 번 기대해도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