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이먼드 그린, 1년 2,770만 달러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복귀
베테랑 포워드 드레이먼드 그린이 오프시즌 자유계약선수 영입을 추진한 골든스테이트와 재계약을 맺었다.
요약
Draymond Green이 Golden State Warriors와 2,770만 달러 규모의 1년 재계약에 합의하였다.
이번 계약 규모는 구단의 로스터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Green이 당초 옵트아웃했던 금액과 동일하다.
Green은 Stephen Curry, Jimmy Butler와 함께 맞이하는 자신의 NBA 통산 15번째 시즌에 돌입하게 된다.
드레이먼드 그린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1년 2,770만 달러 규모의 재계약에 합의했다. 이로써 NBA 4회 우승을 이끈 그는 골든스테이트에서 프랜차이즈와 함께 15번째 프로 시즌을 맞이한다.
2,770만 달러는 그린이 올여름 초 행사하지 않기로 했던 선수 옵션과 동일한 금액이다. 당시 그는 르브론 제임스를 포함한 자유계약선수 영입을 추진하던 워리어스에 재정적 유연성을 제공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후 제임스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합류를 결정하자, 골든스테이트는 스티브 커 감독 체제의 베테랑 핵심 전력을 유지하기 위해 그린과의 계약을 확정했다.
워리어스 왕조의 핵심인 그린은 스테픈 커리, 지미 버틀러와 함께 현 계약의 마지막 시즌을 맞는다. 지난 시즌 68경기에서 평균 8.4득점, 5.5리바운드, 5.5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올디펜시브 팀에 9차례 선정되고 2016-17시즌 올해의 수비수상을 받은 그는 여전히 리그 정상급 수비의 중심축으로 꼽힌다. 다가오는 시즌 51경기에 출전하면 골든스테이트 소속으로 통산 1,000번째 경기에 나서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