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vel ‘Avengers Endgame: Encore’, 인피니티 사가 피날레 극장 귀환…예고편 공개
단순 재상영을 넘어, 이번 재개봉에는 재작업된 장면과 수정된 스타크의 대사, 그리고 ‘Avengers: Doomsday’와 연결되는 신규 영상이 포함된다.
요약
The Infinity Saga의 클라이맥스 피날레가 전 크리에이티브 팀과 앙상블 캐스트를 그대로 유지한 채, Avengers Endgame: Encore라는 타이틀로 다시 극장에 돌아온다.
Marvel은 시각 효과 일부 조정부터 대사 한 줄 수정에 이르기까지, 오리지널 버전의 일부를 조용히 다시 손봤다.
프리미엄 포맷 상영에는 시리즈의 다음 장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기획된 신규 독점 영상이 포함된다.
Marvel이 Avengers Endgame: Encore를 2026년 9월 25일 다시 극장에 선보인다. 그러나 단순한 기념 재개봉은 아니다. 이번 재개봉은 우주를 뒤바꾼 대재앙에서 살아남은 히어로들이 피해를 되돌리고 타노스에 맞서기 위해 마지막 시도에 나서는 ‘인피니티 사가’의 감정적 결말을 다시 조명한다. 다만 팬들이 이미 외울 만큼 익숙한 피날레에 변화를 더한 버전이라는 점이 다르다.
이야기의 뼈대는 그대로다. 모든 생명체의 절반이 사라지는 참사 이후, 남겨진 히어로들은 앞으로 나아갈 방법을 찾는다. 영화는 이들이 다시 뭉쳐 균형을 회복하고, 사라진 동료들을 망각의 끝에서 되돌리려 분투하는 과정을 따라간다. 서사는 타노스와의 절정의 대결로 향하며 하나의 거대한 여정을 마무리한다.
달라진 부분은 Marvel이 작품 내부에 가한 손질이다. The Direct에 따르면 Encore 버전은 2019년 원작을 그대로 선보이는 대신 일부 장면을 재작업했다. 가령 타노스가 군대를 이끌고 전투에 나서는 장면은 색보정을 조정해, 스트리밍 버전보다 명암 대비와 채도가 한층 강하게 느껴진다. 스튜디오는 강조 효과를 더하기 위해 토니 스타크의 대사 한 줄도 소폭 수정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추가 영상은 프리미엄 포맷에서만 볼 수 있다. 약 4분 분량으로 알려진 신규 영상은 일반 상영관이 아닌 IMAX와 Disney의 Infinity Vision 포맷에서만 공개되며, 올해 말 개봉하는 Avengers: Doomsday를 위한 새 장면도 담겼다. 이로써 이번 재개봉은 단순한 귀환을 넘어 다음 이야기를 잇는 가교가 됐으며, 오랜 팬들에게 향수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극장 방문의 이유를 선사한다.
상단의 예고편을 확인해 보자. Avengers Endgame: Encore는 9월 25일 극장으로 돌아오며, 새 영상은 IMAX와 Infinity Vision 상영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티켓은 현재 예매 가능하다.
View this post on Instagr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