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처럼 메는 Hobonichi Techo x POTR ‘Stride’ 플래너 커버
Yoshida & Co.의 본딩 가공 나일론으로 제작한 가방형 커버는 A6와 A5 사이즈로 출시되며, 카드 슬롯과 메시 포켓, 탈착식 숄더 스트랩을 갖췄다.
요약
Hobonichi Techo의 2027년 “Stride” 커버는 Yoshida & Co.의 가방 제작 기술을 기반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레이블 POTR와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매트한 촉감의 소프트 터치 나일론 소재로 제작된 이 커버는 탈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이 더해진 작은 가방 형태로 완성되어, Hobonichi Techo를 손이 자유로운 상태로 휴대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컬러는 공작새 블루의 A6 Original과 에버그린 톤의 A5 Cousin,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각각 내부와 외부에 포켓 시스템을 완비해 수납 기능을 극대화했다.
Hobonichi Techo가 Yoshida & Co.의 장인정신을 계승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POTR와 협업해 2027년 신작 커버 ‘Stride’를 공개했다. 단순한 슬리브가 아닌 컴팩트한 휴대용 아이템으로 커버를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본딩 처리한 나일론으로 플래너를 감싸고 탈착 가능한 스트랩을 더해, 가방처럼 어깨에 멜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디자인의 분위기를 결정짓는 것은 소재다. 각 커버는 Yoshida & Co.의 시그니처 본딩 가공을 적용한 유연한 나일론으로 제작해, 부드러운 촉감과 매트한 표면감을 동시에 살렸다. 이러한 원단 기술력은 협업 전반을 관통한다. 오랜 역사의 PORTER 라벨을 전개해 온 일본 제조사 Yoshida & Co.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POTR는 ‘Stride’ 커버에도 그들의 데일리 캐리 굿즈 헤리티지를 담았다. 테초를 단순한 문구류로 다루지 않았다는 의미다.
‘가방’이라는 콘셉트는 기능에서 더욱 분명해진다. 전면 플랩 포켓에는 이어폰 같은 작은 소지품을 넣어두고 쉽게 꺼낼 수 있으며, 후면 포켓은 자주 손이 가는 물건을 수납하기 좋은 원터치 스냅 여밈을 적용했다. 지퍼를 열면 세심하게 구성한 수납 공간이 드러난다. 왼쪽에는 카드 포켓 3개와 투명 포켓 1개, 오른쪽에는 지퍼형 메시 포켓이 자리하며, 슬림한 펜은 바로 꽂고 두꺼운 펜은 클립으로 고정할 수 있는 펜 홀더도 갖췄다. 기본 제공하는 블랙 숄더 스트랩은 길이 조절과 탈착이 가능해, 커버를 닫은 채 핸즈프리로 휴대할 수 있다.
두 사이즈는 서로 다른 플래너 규격과 컬러 팔레트에 맞춰 구성했다. A6 Original은 어떤 룩에도 세련된 포인트가 되는 피콕 블루로 선보인다. 내부는 네이비와 라이트 그레이로 안감 처리했으며, 전면에는 단일 수납공간의 플랩 포켓을 더했다. 더 큰 A5 Cousin은 업무 중에도 휴일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깊고 차분한 에버그린 색상으로 출시된다. 그린과 베이지를 조합한 내부, 두 칸으로 나뉜 전면 플랩 포켓으로 한층 깔끔한 수납이 가능하다. Cousin의 후면 포켓은 서류와 스마트폰을 함께 넣을 수 있도록 더욱 넉넉하게 설계했다. 두 모델 모두 전면에는 원형 로고를 스티치로 더했다.
두 커버는 테초를 단순한 다이어리가 아닌 일상의 동반자로 여기는 Hobonichi 애호가들을 겨냥한다. POTR와 Hobonichi Techo는 커버만으로도 외출할 수 있게 설계함으로써, 플래너를 노트와 외출할 때 자연스레 집어 드는 작은 가방 사이 어딘가에 놓인 데일리 캐리 아이템으로 확장했다.
‘Stride’ 커버 2종은 9월 1일 오전 11시(일본 시간)부터 Hobonichi Techo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