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reme, Larry Clark의 ‘Tulsa’ 유산을 기념하는 FW26 협업 공개
30년간 이어진 창작 파트너십이 아카이브 다큐멘터리 사진을 스트리트웨어 필수 아이템으로 재해석하며 계속된다.
요약
Supreme x Larry Clark 협업 컬렉션은 아카이브에서 발췌한 Tulsa 이미지는 물론, 그래픽 의류 전반에 걸쳐 새롭게 선보이는 익스클루시브 포토그래피를 특징으로 한다.
주요 아이템으로는 후디드 바시티 재킷, 시퀸 래글런 톱, 빈 백, 그리고 진(zine)이 포함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9월 3일 전 세계 동시 출시되며, 아시아에서는 9월 5일에 이어서 발매될 예정이다.
Supreme이 미국의 저명한 사진가이자 영화감독 Larry Clark과의 공식 협업을 발표했다. 30여 년간 이어진 창작적 관계를 바탕으로 한 이번 협업은 Clark의 영향력 있는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 1943년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에서 태어난 Clark은 1962년부터 1971년까지 자신의 주변 인물들을 내부자의 시선으로 촬영하며, 거칠고 지극히 개인적인 다큐멘터리 사진의 접근법을 개척했다. 1971년 선보인 그의 대표 사진집 Tulsa는 미국 사회의 일상에 스며든 폭력과 자기파괴를 드러냈으며, 이후 Nan Goldin부터 Ryan McGinley에 이르는 여러 세대의 자전적 사진가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 이후 Clark은 Teenage Lust(1983)와 호평받은 연출 데뷔작 Kids(1995)를 통해 예술적 영역을 확장했다.
FW26 시즌 Supreme과 Larry Clark은 Tulsa의 오리지널 이미지와 Supreme을 위해 새롭게 촬영한 사진을 활용해, 이 유서 깊은 사진적 유산을 밀도 높은 그래픽 어패럴 라인으로 풀어냈다. 웨어러블 라인업의 중심에는 아카이브 사진을 전면 배치한 후디드 바시티 재킷이 자리한다. 시선을 끄는 시퀸 래글런 롱슬리브 톱과 포근한 집업 후디드 스웨트셔츠도 함께 선보이며, 그래픽 티셔츠로는 Gun Tee와 Neighbor Tee를 출시한다. 두 티셔츠에는 시즌 주요 컬러웨이 위로 Clark의 꾸밈없는 인물 사진이 담겼다.
이번 캡슐은 전통적인 스트리트웨어 아이템을 넘어 Clark의 이미지를 입힌 라이프스타일 굿즈, 스케이트 하드웨어, 인쇄 컬렉터블까지 엄선해 구성했다. 홈 굿즈 라인업의 하이라이트는 독점 사진을 전면에 담은 42인치×42인치 오버사이즈 빈백으로, 존재감 있는 라이프스타일 스테이트먼트 피스다. 협업 컬렉션은 공동 브랜딩 스케이트보드 덱과 48페이지 분량의 컬렉터블 진으로 완성된다. 진에는 Clark의 비주얼 아카이브를 선보이는 독점 포스터 인서트가 포함된다.
Supreme x Larry Clark 협업은 이번 주 후반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다. 캡슐은 9월 3일부터 Supreme의 오프라인 챕터 스토어와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시아에서는 9월 5일부터 매장과 온라인을 통해 컬렉션을 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