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쉐론 콘스탄틴 메티에 다르, 동물 왕국에 바치는 찬사
바다와 육지, 하늘을 아우르는 이 컬렉션은 골드 자수, 조형 유리, 3D 우드 마케트리, 깃털 공예, 마이크로 페이퍼 아트로 동물의 생명력을 표현한다.
요약
Vacheron Constantin이 여섯 점의 예술적 타임피스로 구성된 Métiers d’Art Tribute to the Animal Kingdom 컬렉션을 공개했다.
라인업은 Feathersnake, Glassoctopus, Oraygami, Tigerbroidery, Papercroc, Woodenwings로 이루어져 있다.
각 타임피스는 마케트리, 자수, 글래스 워크, 인그레이빙 등 희소 공예 기법을 정교하게 부각한다.
Vacheron Constantin이 장인 정신과 자연의 상징성을 기리는 Métiers d’Art Tribute to the Animal Kingdom 컬렉션을 공개했다. 총 6점의 타임피스는 인그레이빙, 에나멜링, 자수, 마케트리 등 전통 기법을 시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독보적인 캔버스다. 이번 컬렉션은 파인 워치메이킹과 메티에 다르를 결합해 온 메종의 오랜 헌신을 보여주며, 컬렉터에게 창의성과 문화적 서사가 담긴 희소한 작품을 제안한다.
Feathersnake는 마이크로 플뤼마스리 전문가 Julien Vermeulen이 완성한 작품으로, 무성한 잎사귀 사이를 휘감으며 나아가는 양서성 뱀을 담았다. 섬세한 깃털 마케트리로 완성한 다이얼은 생동감 넘치는 뱀의 형상과 질감을 놀라울 만큼 사실적으로 구현한다. 다이얼은 거위 깃털로 제작했으며, 실크 페이퍼와 3D 메탈 아플리케 위에 7종의 희귀한 로포포르 깃털에서 얻은 200개 이상의 미세한 조각을 올려 완성했다.
한편 수중 왕국은 서로 다른 조형미를 지닌 3점의 작품으로 생동감 있게 구현된다. Glassoctopus는 아티스트 Simone Crestani가 텅스텐 도구로 유리 막대를 점묘하듯 빚어낸 투명한 문어를 짙은 푸른색 핸드 기요셰 골드 다이얼 위에 올린 모델이다. 종이로 심해를 탐구한 Oraygami는 Anja Midori가 직접 염색한 일본 종이로 접은 6마리의 미니어처 종이접기 만타가오리를 선보인다. 푸른 핸드 기요셰 표면과 모아레 효과를 낸 크리스털 위에 가는 황동 줄기를 서로 다른 높이로 세우고, 그 위에 만타가오리를 배치했다.
대지와 하늘을 상징하는 나머지 3점의 타임피스는 직물과 종이, 목재를 활용해 극한의 미니어처 기법을 선보인다. Tigerbroidery는 Laura Baverstock가 9캐럿 옐로 골드 및 화이트 골드 실, 세라믹 코팅 구리 와이어로 녹색 실크 바탕에 수놓은 채 움직이는 호랑이를 담았다. 완성한 자수는 타공 처리한 티타늄 다이얼 플레이트에 장착했다. Papercroc은 눈 덮인 식생 사이의 새하얀 악어를 묘사한 작품으로, Marianne Guély가 250g과 300g의 흰색 코튼 페이퍼를 레이저 커팅하고 열 엠보싱해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Woodenwings는 Anna Le Corno가 12종의 서로 다른 목재로 조각한 매를 선보인다. 원형 배경 마케트리와 층층이 조각한 입체 마케트리, 다이얼 위로 돌출되도록 한 깃털 한 올 한 올의 날개 구조를 결합했다.
6점의 타임피스는 모두 18K 화이트 골드 또는 18K 5N 핑크 골드로 제작한 지름 42mm 케이스에 담았다. 각 시계에는 장인의 도구 모티프를 핸드 인그레이빙한 22K 골드 오실레이팅 웨이트와 40시간의 파워 리저브, 3bar 방수 기능을 갖췄다. 주제의 연속성을 완성하듯, 모든 모델에는 다이얼의 작품을 닮은 패턴을 엠보싱한 전용 송아지 가죽 스트랩을 매치했다. 자세한 정보는 Vacheron Constantin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