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즈, 진짜 할라페뇨와 피클의 산뜻한 풍미 담은 심플리 스파이시·심플리 피클 케첩 출시
클린 라벨 라인의 첫 플레이버 확장 제품은 인공 색소·향료·감미료·보존료를 배제했다.
요약
Heinz가 Simply 라인업에 처음으로 가미된 풍미 제품인 Simply Spicy Ketchup과 Simply Pickle Ketchup을 출시하였다.
두 제품 모두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가향 케첩을 보다 단순화된 원재료 구성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Simply Spicy는 실제 할라피뇨에서 오는 매운맛을 살렸으며, Simply Pickle은 Heinz 특유의 토마토 베이스 위에 톡 쏘는 짭짤한 피클 향을 여러 겹으로 더해 감칠맛을 완성한다.
하인즈가 심플리 라인 최초의 플레이버 제품으로 심플리 스파이시 케첩과 심플리 피클 케첩을 선보였다. 오리지널 심플리 케첩의 간결한 레시피 철학을 바탕으로, 브랜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두 가지 맛을 담아낸 제품이다.
기본이 되는 오리지널 하인즈 심플리 케첩은 단 7가지의 실제 원료만 사용하며, 인공 색소·향료·감미료·보존료를 넣지 않는다. 하인즈에 따르면 기존 클래식 케첩으로 잘 알려진 걸쭉하고 풍부한 질감은 그대로 유지해, 원재료 목록을 줄였다고 해서 농도까지 달라지지는 않는다. 신제품 두 가지 맛은 하인즈의 베스트셀러 플레이버 케첩에서 영감을 얻어, 같은 간결한 기준에 맞춰 새롭게 구성했다.
심플리 스파이시는 잘 익은 붉은 토마토에 향신료와 실제 할라페뇨를 더했다. 향료로 간편하게 매운맛을 내는 대신, 진짜 고추로 알싸한 매운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하인즈는 버거와 치킨은 물론 스크램블드에그에도 곁들이기 좋은 만능 매운맛으로 소개한다.
심플리 피클은 하인즈 특유의 토마토 베이스에 산뜻하면서도 짭짤한 피클 풍미를 더해, 한층 또렷하고 새콤한 마무리를 완성했다. 산미가 기름진 음식의 맛을 정리해주는 만큼, 핫도그·감자튀김·샌드위치처럼 케첩과 흔히 함께 즐기는 메뉴에 어울리도록 만들었다.
이번 출시는 변화하는 소비자 습관과도 맞닿아 있다. 하인즈가 인용한 자료에 따르면 소비자 3명 중 2명은 단순하고 알아보기 쉬운 원재료 목록을 적극적으로 찾으며, 85%는 식품을 고를 때 맛을 여전히 우선시한다고 답했다. 맛의 측면에서는 2026년 소비자의 95%가 맵고 얼얼한 음식을 즐긴다고 응답했으며, 피클 맛 제품군의 매출은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했다고 브랜드는 밝혔다.
하인즈 심플리 스파이시 케첩과 심플리 피클 케첩은 현재 미국 전역의 소매점에서 순차 출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