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뮈스, 마이애미 디자인 디스트릭트에 지중해 감성 플래그십 오픈
OMA와 협업해 완성한 2층 리테일 공간은 순수미술과 맞춤형 건축, 프렌치 디자인을 조화롭게 결합한다.
요약
Jacquemus가 Miami Design District에 신규 플래그십 부티크를 공식 오픈하였다.
건축 사무소 OMA와의 협업으로 완성된 이 부티크는 2개 층에 걸쳐 약 270㎡ 규모의 투스토리 구조로 설계되었다.
매장 내부에는 엄선한 아트워크와 커스텀 가구는 물론, 슈즈에 특화된 살롱 공간과 프라이빗 VIP 존이 마련되어 있다.
자크뮈스가 마이애미 디자인 디스트릭트에 새로운 오프라인 매장을 공식 오픈했다. 창립자 시몽 포르트 자크뮈스가 건축사무소 OMA와 함께 구상한 새 플래그십은 프랑스 패션 하우스 특유의 지중해적 감성을 사우스플로리다에 선보인다.
2개 층에 걸쳐 270㎡(2,906제곱피트) 규모로 조성된 부티크는 자연광과 온기 있는 소재, 수작업 마감으로 하우스의 디자인 코드를 구현했다. 외관에는 넓은 유리 개구부와 전용 윈도 디스플레이를 마련했으며, 마르브렉의 생마르크 조네 석재로 만든 중앙 계단에 바탈리아가 맞춤 제작한 단조 금속 난간을 더해 두 층을 연결했다. 바닥에는 코토 에트루스코가 제작한 맞춤형 옐로 이탈리아 테라코타 타일을 깔고, 수작업 스터코 벽과 단조 철제 디테일로 마무리했다.
인테리어에는 시몽 포르트 자크뮈스가 직접 고른 순수미술 작품과 컬렉터블 가구를 엄선해 배치했다. 주요 아트 설치작으로는 제르맹 리시에의 청동 조각 〈르 쿠뢰르〉와 아리스티드 마이욜의 〈팜 쿠셰〉를 비롯해 파블로 피카소, 호안 미로, 장 콕토, 볼프강 틸만스의 작품을 선보인다.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장 루아예, 마티외 마테고의 가구와 함께, 베르사유 궁전 오랑주리의 정원을 위해 앙드레 르 노트르가 고안한 디자인에서 착안한 프랑스 오크 소재 오렌지나무 화분도 장식 요소로 배치했다.
자크뮈스 마이애미 부티크는 현재 운영 중이다.
자크뮈스 ‘더 마이애미 부티크’
NE 40번가 157
33137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