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렐 윌리엄스의 JOOPITER, 최고 120만 달러 추정가의 공룡 골격 2점 경매
7,600만 년 전 마이아사우라 성체와 어린 개체 화석 한 쌍이 각각 별도 롯으로 경매에 오른다.
요약
디지털 경매 플랫폼 JOOPITER가 극도로 희귀한 Maiasaura peeblesorum 공룡 골격 두 점을 선보이는 글로벌 세일을 시작하였다.
이번 출품작에는 예상 낙찰가가 최대 120만 달러로 평가된 성체 표본 Koda와 최대 80만 달러로 책정된 아성체 표본 Hank가 포함되어 있다.
두 복원 골격 모두 미국 Montana주 Two Medicine Formation에서 출토된 것으로, 입찰은 10월 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JOOPITER가 희귀 마이아사우라 골격 두 점, 행크 & 코다의 경매를 공식 발표했다. 7,600만 년 전 공룡 화석 한 쌍이 글로벌 시장에 출품되는 것이다. 두 점은 각각 별도 롯으로 판매되며, 합산 낙찰 추정가는 최고 200만 달러다. 이번 경매에는 마이아사우라 피블레소룸의 성체와 어린 개체가 포함됐다. 이 오리부리 초식공룡 종은 공룡의 부모 양육에 관한 최초의 과학적 증거를 밝혀낸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몬태나주 투 메디슨 지층 내 린스터 채석장에서 발굴된 이 후기 백악기 화석 한 쌍은 같은 종의 서로 다른 성장 단계를 보여준다. 성체 복합 골격 표본인 ‘코다’는 길이 20.7피트, 높이 8.5피트로, 뼈 개수 기준 68%가 실제 화석 골격으로 구성됐다. 추정가는 90만~120만 달러다. 어린 개체 복합 골격 표본 ‘행크’는 높이 6.3피트, 길이 13피트이며, 실제 화석 소재의 비율은 62%다. 추정가는 60만~80만 달러로 책정됐다.
두 골격 표본은 프레데리크 라콩바 박사의 과학적 감독 아래 제작됐으며, 원래의 화석 골격이 없는 부위에는 3D 프린팅과 에폭시 레진 소재를 사용했다. 나란히 전시하면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두개골 발달, 신체 비율, 운동 역학의 뚜렷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선사시대 가족 생활상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보기 드문 실물 자료이기도 하다.
JOOPITER ‘행크 & 코다’ 경매 입찰은 2026년 9월 22일 전 세계에서 시작됐으며, 2026년 10월 6일까지 JOOPITER에서만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