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랩터스, 클리퍼스와의 대형 트레이드로 카와이 레너드 공식 영입
로스앤젤레스 프랜차이즈를 둘러싼 수개월간의 리그 조사가 마무리되며, 2019년 NBA 챔피언 카와이 레너드가 토론토로 돌아온다.
요약
Toronto Raptors가 NBA 트레이드 승인을 받은 이후 Los Angeles Clippers로부터 Kawhi Leonard를 공식적으로 재영입하였다.
Toronto는 Brandon Ingram, Gradey Dick, 1라운드 지명권 3장과 2라운드 지명권 2장을 Los Angeles로 내주는 조건에 합의하였다.
이번 트레이드는 샐러리캡 우회 의혹에 대한 NBA 조사에서 Clippers에 벌금과 구단 운영진 출장 정지 징계가 내려진 이후 최종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토론토 랩터스가 2026년 9월 14일 NBA의 트레이드 승인을 거쳐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로부터 카와이 레너드를 공식 영입했다. 샐러리캡 우회 의혹을 둘러싼 리그의 수개월간 조사로 거래가 지연된 끝에, 2019년 NBA 챔피언이 토론토로 복귀하게 됐다.
랩터스는 레너드를 영입하는 대가로 올스타 포워드 브랜던 잉그램, 가드 그레이디 딕, 2031년과 2033년 보호 조건 없는 1라운드 지명권, 2027년 1라운드 지명권 스왑 권리, 2라운드 지명권 2장을 로스앤젤레스로 보냈다. 이번 트레이드는 9월 2일 NBA 조사가 종결된 뒤 승인됐다. NBA는 레너드에게 7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으며, 클리퍼스 구단에는 3,000만 달러의 벌금과 드래프트 지명권 5장 박탈, 경영진 자격 정지 처분을 내렸다.
레너드는 클리퍼스에서 보낸 2025-26시즌에 경기당 평균 27.9점, 6.3리바운드, 3.6어시스트, 1.9스틸을 기록한 뒤 토론토로 돌아온다. 올스타에 7차례 선정되고 NBA 우승을 두 번 차지한 그는 지난 시즌 수비 효율 5위에 오른 랩터스에 합류해, 팀의 수비 핵심 전력과 우승 도전의 힘을 더한다.
카와이 레너드는 2026년 9월 28일 토론토의 공식 미디어 데이에서 취재진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