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에어 맥스 돌체, ‘일렉트릭 블루’로 등장
거의 신발 전체를 감싼 블루 어퍼와 올 블랙 라이닝·플랫폼이 돌아온 하이브리드 실루엣에서 만났다.
제품명: Nike Air Max Dolce ‘Electric Blue’
컬러웨이: Old Royal/Black-Old Royal
SKU: IB4527-400
권장 소비자 가격: 미화 170달러
출시일: 2026년 가을/겨울
Nike의 Air Max Dolce가 다시 일반 발매로 돌아온다. 이번에는 신발 대부분을 뒤덮는 강렬한 ‘Electric Blue’ 마감이 특징이다. 로퍼와 스니커즈를 결합한 실루엣은 선명한 어퍼를 전면에 내세우는 간결한 컬러 구성에 집중했다.
Dolce의 매력은 독특한 구조에서 시작된다. 로퍼 특유의 낮고 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는 프로필에 Air Max 쿠셔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구조가 꽤 복잡한 만큼 Nike가 이번에는 팔레트를 단순하게 유지한 이유도 짐작할 수 있다. 밝은 블루가 외관 거의 전체를 채우며, 추가적인 대비 패널을 더하는 대신 실루엣 자체의 형태가 존재감을 발휘하도록 했다.
강렬한 어퍼의 균형을 맞추듯 내부 라이닝과 하단 플랫폼은 모두 블랙으로 마감했다. 그 결과 블루의 강도를 절제하고 신발에 뚜렷한 기반을 부여하는 깔끔한 투톤 구성이 완성됐다. 컬러 블로킹은 절제된 방식으로 접근했으며, 모델의 복잡한 레이아웃을 고려하면 Nike가 이번 출시 시즌의 다른 제품에도 같은 간결한 공식을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