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수아레스, 애니멀 프린트로 장식한 게스 진 협업 컬렉션 공개
당신의 데님이 이보다 더 귀여워질 수 없다고 생각한 순간 등장한 컬렉션.
요약
Los Angeles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현대 미술가 Ozzie Juarez와 GUESS JEANS가 협업하여 두 가지 데님 재킷 및 팬츠 셋업과 그래픽 티셔츠로 구성된 한정판 라인업을 선보입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Los Angeles의 GUESS JEANS Melrose 매장에서 독점 판매됩니다.
매장 내에서는 Juarez의 엄선된 예술 작품들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기반의 아티스트 오지 수아레스(Ozzie Juarez)의 손길을 거쳐 게스 진(GUESS JEANS)이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이 현대 미술가와 브랜드는 한정판 티셔츠 및 매칭 세트로 구성된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으며, 수아레스 특유의 귀여운 도자기 질감 동물 캐릭터들을 데님 위에 직접 프린트한 것이 특징이다. 본 컬렉션은 게스 진 멜로즈(Melrose) 매장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사우스 로스앤젤레스에서 나고 자란 수아레스는 틀랄록 스튜디오(TLALOC Studios)의 설립자이기도 하며, 자신의 예술 활동을 통해 도시를 기리고 지역 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한다. 도시 전역의 아티팩트와 아이콘은 물론 그 자신의 문화적 유산은 고대 메소아메리카 필사본의 패턴부터 현대의 자동차 문화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만화 캐릭터에 이르기까지 회화, 조각, 그리고 기념비적인 공공 미술 작품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그는 로스앤젤레스의 건축 양식을 연상시키는 메탈릭한 프레임 안에 귀여운 동물 캐릭터를 그려 넣는 작업에 매진해 왔다. 그의 강렬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보여주는 이 캐릭터들은 이번 게스 진과의 협업에서 주인공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번 컬렉션은 팬츠와 클래식한 트러커 스타일 재킷이 짝을 이루는 두 가지 데님 세트와 그래픽 티셔츠로 구성된다. 발랄한 얼룩말, 눈이 처진 강아지, 아기 오리, 요염한 사슴, 새 등의 캐릭터가 의상 곳곳에 배치되어 있는데, 데님 팬츠의 앞면 다리 라인과 뒷주머니를 비롯해 재킷 뒷면 전체를 장식하며 날개를 펼치고 있다. 여기에 풀 컬러 얼룩말 티셔츠가 라인업을 완성한다.
전시 오프닝이나 아트 페어에서 수아레스를 본 적이 있다면 그가 항상 멋진 스타일링을 자랑한다는 것을 알 텐데, 그렇기에 이번 패션 협업은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니다. 메이저 브랜드와의 첫 협업인 게스 진 컬렉션 외에도, 그는 몇 년 전 아티스트 조지나 트레비노(Georgina Treviño)와 함께 주얼리 라인 코라손 데 티에라(Corazón de Tierra)를 론칭한 바 있다.
오지 수아레스와 게스 진의 협업 컬렉션은 현재 8700 멜로즈 애비뉴에 위치한 게스 진 웨스트 할리우드 매장에서 단독으로 판매 중이다. 더불어 수아레스의 엄선된 예술 작품들도 10월 14일까지 해당 매장에 전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