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 ‘Pokémon’ 컬렉션, 뮤·팬텀·이브 담은 아웃도어 캡슐 출시
뮤, 팬텀, 이브, 잠만보가 아웃도어 무드의 6가지 아이템 곳곳에 숨어 있다. 일부 제품에는 재활용 소재를 사용했다.
요약
GU의 최신 Pokémon 컬렉션은 숲속에 사는 트레이너를 상정하고, 그 이미지를 흙빛 계열 컬러와 아웃도어에서 영감 받은 하드웨어 디테일로 풀어낸다.
각 캐릭터를 반영한 요소가 곳곳에 더해져, 우븐 태그와 자수 장식은 물론 Poké Ball 모티프의 지퍼 풀까지 세심하게 구성되어 있다.
총 여섯 가지의 유니섹스 아이템으로 구성된 이번 라인업은 플리스, 니트, 스웨트웨어와 라운지 세트까지 아우르며, 상당수 제품에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GU의 Pokémon 컬렉션이 돌아왔다. 포켓몬과 함께 깊은 숲속에서 살아가는 트레이너라는 하나의 콘셉트를 중심으로 완성한 유니섹스 6종 라인업이다. 컬렉션 전반에는 자연스러운 색감과 아웃도어에서 가져온 디테일을 적용했으며, 강렬한 그래픽 대신 각 의류에 더한 작지만 실용적인 요소로 콘셉트를 드러낸다.
지퍼 스타일 3종에는 포켓볼 모티프의 지퍼 풀이를 달아 코스튬 같은 연출보다는 은은한 오마주를 전한다. 하프집 플리스 풀오버는 캐릭터 레퍼런스를 우븐 태그에 담았다. 환상의 포켓몬 뮤를 새긴 라이트 그레이와 팬텀을 더한 네이비로 선보이며, 모두 재활용 폴리에스터 100%로 제작했다. 같은 소재의 플리스 풀집 파카는 블랙과 그린으로 출시된다. 포켓볼 지퍼 풀이와 함께 아웃도어 톤의 우븐 라벨에 피카츄 실루엣을 더했다.
니트웨어는 이번 라인업에서 가장 구조감 있게 완성한 아이템이다. 풀집 니트 재킷은 이브와 포켓볼을 조합한 브라운, 전기 타입 아이콘과 피카츄를 배치한 네이비 두 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되며, 모두 같은 포켓볼 지퍼 풀이를 적용했다. 아크릴 니트 소재로 제작해 이번 캡슐 가운데 가장 묵직하고 존재감 있는 레이어다.
한층 부드러운 아이템들은 그래픽과 자수로 포켓몬을 표현했다. 스웨트 풀오버는 이상해씨·파이리·꼬부기로 구성된 최초의 스타터 포켓몬 3마리 실루엣을 프린트한 라이트 그레이와 피카츄 실루엣을 중심에 배치한 블랙으로 나뉜다. 코튼 그래픽 티셔츠는 망나뇽을 앞면에 담은 화이트, 비행 타입 포켓몬을 한데 모은 블루로 선보인다. 라인업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스웨트 라운지 세트는 긴소매 상의와 롱 팬츠로 구성했으며, 과감한 브랜딩 대신 원포인트 자수를 택했다. 야도란을 담은 그레이, 피카츄를 더한 다크 그린, 잠만보를 새긴 네이비로 출시된다. 가장 눈에 띄는 아웃도어 디테일은 허리 부분에 있다. 일반적인 끈 대신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파라코드를 스트링으로 적용했다.
Pokémon x GU 컬렉션은 10월 23일부터 GU에서 판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