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입비스트 애프터아워스 현장: 소호 하우스 도쿄에서 열린 라쿠텐 패션 위크 셀러브레이션
션 워더스푼과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는 도쿄의 패션·문화 커뮤니티를 한자리에 모아 잊지 못할 밤을 완성했다.
도쿄 패션 위크가 막바지로 향하던 9월 4일 금요일, 하입비스트는 소호 하우스 도쿄의 아늑한 복층 공간을 가득 채우고 피날레 파티 ‘Hypebeast Afterhours Tokyo with Sean Wotherspoon’을 열었다.
이날 밤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JOHNNIE WALKER는 블렌디드 위스키 포트폴리오의 정점인 JOHNNIE WALKER BLUE LABEL을 활용한 스페셜 드링크를 선보였다. 공동 호스트 션 워더스푼의 친구와 협업자들은 도쿄 패션·문화 신의 주요 인사들과 함께 커뮤니티와 문화, 그리고 창의성의 새로운 장을 기념하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지난 4월 문을 연 소호 하우스 도쿄에서 펼쳐졌다. 이날의 사운드트랙은 도쿄 기반 음악 레이블 tokyovitamin이 큐레이션했다. 디제이 부스에는 레이블 소속 Vick Okada를 비롯해 미니멀하고 섬세한 사운드부터 한층 어둡고 강렬한 비트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세트를 선보이는 YOSHIHAARAA, 그리고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DJ COLDIE가 올랐다. 세 사람은 묵직한 베이스라인과 희소한 에디트, 추진력 있는 클럽 사운드를 매끄럽게 엮어내며 밤이 깊어질수록 열기를 끌어올렸다.
게스트 리스트에는 Takashi Kumagai, Motofumi “Poggy” Kogi, TAPPEI, Yamato Inoue, Proleta Re Art, Tomo Koizumi, Masako Noguchi & Takuma Sasaki, Rino Wauchi, Kikuno Kiki, Haruki Koyama, Kubo, Jeff Hamilton 등이 이름을 올렸다. 분야와 세대를 가로지른 이들은 잔을 나누며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밤이 이어지는 내내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갔다.
패션 위크의 여운이 댄스 플로어의 음악과 맞부딪히며, 하입비스트 애프터아워스 도쿄 곳곳에서는 새로운 대화가 피어났다. 이번 모임은 하룻밤의 축하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연결의 출발점이자, 도쿄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에서 다시금 솟아날 문화의 다음 물결을 알리는 자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