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패션 위크 2027 봄/여름, 주목해야 할 풋웨어 트렌드
아방가르드한 굽 높은 로퍼부터 테크니컬 트레일 러너, 아카이브 축구화 실루엣까지. 도쿄 스트리트 스타일은 하이엔드 감각의 다채로운 활용도를 선보였다.
요약
Tokyo Fashion Week SS27 스트리트 스타일은 테크니컬 러너, 럭셔리 실루엣, 아방가르드 풋웨어가 어우러진 폭넓은 믹스를 부각했다.
주요 포인트로는 Doublet, MIKIOSAKABE, Comme des Garçons x Salomon의 촉각적 디테일이 돋보이는 리셀즈와 함께, 하이 프로파일 협업 컬래버레이션이 대거 등장했다.
전체 슈즈 라인업은 인도어 사커 트레이너부터 두툼한 플랫폼 솔, 스파이크 장식을 더한 캔버스 어퍼에 이르기까지 하이브리드 디자인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도쿄 패션 위크 2027 봄/여름의 풋웨어는 테크니컬 퍼포먼스, 과거 실내 스포츠에서 영감받은 디자인, 아방가르드한 실험성이 역동적으로 교차하는 풍경을 보여줬다. 일본 수도의 거리에서 쇼 관람객들은 기능성 러너, 강렬한 존재감의 플랫폼 솔, 매끈한 로우 프로파일 모델을 다양하게 조합해 스타일링의 중심을 잡았다.
러닝화와 트레일화 실루엣은 거리에서 여전히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테크니컬한 선택지로는 ‘울프 그레이’ 컬러의 Nike Air Max Plus Tiempo, ‘하버 미스트/차이니즈 레드/블랙’의 Mizuno Wave Prophecy 1, 전술용 Salomon XA Forces 8 GTX EN이 눈에 띄었다. 협업 러너 가운데서는 ‘쿨 그레이 실버’의 Awake NY x ASICS Gel Preleus와 차분한 ‘더스티 블루’의 AURALEE x New Balance 990v4가 돋보였다. 이와 함께 New Balance 2002R, ‘시나몬/퓨어 실버’ 컬러의 ASICS GEL-Cumulus 16, HOKA Speedgoat 2 TS, Satisfy TheROCKER 같은 대표 모델도 포착됐다.
조형적이고 존재감 있는 디자인은 라인업에 실험적인 무드를 더했다. ‘에나멜 블러드’ 컬러의 grounds Jewelry Loafer, MIKIOSAKABE의 ‘Jewelry’ Ark Whale, 블랙 플랫폼 버전의 Comme des Garçons x Salomon XT-Whisper Void, 그리고 낡은 듯한 어퍼에 고무 스파이크를 더한 Doublet의 그린 Dirty Spike Toe Cap Canvas Sneakers가 특히 눈길을 끌었다. 메탈릭 PUMA Speedcat, PUMA Mostro Perforated, ‘실버 메탈릭/그레이 쓰리’의 adidas Originals F50 Sala, adidas Forum Cubism SQ, Nike Shox Z, 베이지 Balenciaga Monday Suede Sneakers, 멀티컬러 Acne Studios Bubba 등 로우 프로파일 코트화와 라이프스타일 모델도 조합을 완성했다.



















